정부 현장구조세력 선체 피해자 언론
단원고 수학여행단, 세월호 승선
세월호, 인천항 출발
(세월호 승객 433명, 선원 및 승무원 33명을 비롯해 총 476명 탑선)
(단원고 2학년 325명, 교사 14명, 화물기사 등 일반인 104명, 선원과 계약직 직원 33명)
세월호, 우현 횡경사 시작
세월호, 횡경사 약 10도(CCTV 전화선 영상)
세월호, 식당 매점 등에서 갑자기 집기 떨어지기 시작(횡경사 약 15.8도)
세월호, 꽝 소리(횡경사 약 20.9도)
세월호, 차량들 이동하지 않음(횡경사 약 27.6도)
세월호, 다른 차량들 이동하지 않으나 빨간 랙커 차량 바퀴 들림(횡경사 약 28도)
세월호, 차량들 빠르게 이동 시작
세월호, 차량들 서로 부딪히기 시작(횡경사 약 36.2도)
세월호, 차량 위쪽에 물이 보임, 창문이 어두워지면서 물이 들어옴(횡경사 약 39.3도)
세월호, 모든 차량 좌측벽으로 붙음(횡경사 약 43.8도)
본격적으로 내부 짐들 움직이는 소리 들리기 시작
최초 조난자(양ㅇㅇ) 세월호에서 충격에 의해 바다로 추락(실질적인 최초 희생자)
단원고 최ㅇㅇ, 119에 세월호 신고
단원고 학생, 최초 조난자 신고
세월호 1등 항해사 강원식, 제주VTS에 신고
목포서 상황실장, 123정에 출동 지시
세월호 조난자 신고
목포서장 김문홍, 세월호 사고 발생 인지
진도VTS, 세월호 첫 호출
진도VTS, 잉시앙호에 세월호 구조 요청
목포 해경 상황실, 해경 본청 상황실에 '(세월호)선장 연락' 보고
YTN, 세월호 사고 발생 보도(진도 인근 500명 탄 여객선 조난 신고)
해양수산부, 문자 사고 장소 전파
국정원 상황실 관계자가 해경 본청 상황실(2242번)에 전화
둘라에이스호 선장, 세월호가 침몰하기 직전이라고 교신
세월호, 진도VTS에 승객 탈출시 구조 가능 여부 확인
둘라에이스호 선장, 세월호에 승객을 탈출시킬 것을 재촉
전남지방경찰청, 조도파출소 행정선 사고 현장 급파
국정원 상황실 관계자가 해경 본청 상황실(2342번)에 전화
해양경찰청, 상황 보고서 발송
진도군, 진도체육관 임시보호소 설정
전남경찰청, 청장 주재 회의 실시
고정익 항공기, CN-235(703호기) 사고 현장 도착
진도보건소, 팽목항 햔장응급의료소 설치
511호기 항공구조사 하강 및 구조 시작
123정 사고 현장 도착
513호기 사고 현장 도착
본청 경비과장 여인태가 123정장 김경일과 직접 통화하여 세월호의 위습 상황 정보 파악
세월호 기관부 선원 탈출 시작
해양수산부장관, 중앙구조수습본부 설치
세월호 조타실 마지막 교신
512호기 사고 현장 도착
국정원,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일일동향 보고(내부 보고)
세월호 조타실 선원 탈출 시작
123정장 김경일, TRS로 침몰 예상 보고
세월호 3,4층 좌현 침수 시작
해남소방서 진도 119안전센터 임회 119구급대 팽목항 최초 도착
국정원 상황실 관계자가 해경 본청 상황실(2442번)에 전화
기무사, [제목:민간여객선(세월호) 진도 해상에서 좌초]
진도군 재단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휘소 설치
KBS, 선내 방송 "침몰 임박... 탑승객 바다로 뛰어내려야" 보도 -> 실제 퇴선 방송 및 지시가 없었음
항공구조사 세월호 선체에서 이탈
세월호 승객, 선내에서 마지막 카카오톡 메세지 발송
세월호 승객, 선내에서 대기하던 승객들 마지막 탈출
청와대 국가안보실, 세월호 사고 현황 보고서 대통령 관저 도착
해남소방서 지휘본부, 팽목항 대합실 앞 현장지휘소 상황판 설치
선수부만 남기고 완전 침몰
세월호 EPIRB 발신
(EPIRB : EMERGENCY POSITION INDICATING RADIO BEACON의 약자, 구조 수색 작업에서 조난자의 위치를 쉽게 알아내기 위해 신호를 자동적으로 송신하는 장치)
완도서 소속 P-57정 사고 현장 도착
해경, 실제 구조원 172명
해경, 단원고 학생 정ㅇㅇ 해상에서 발견
KBS, CN235 인터뷰 '대부분 구조가 된 상황' 보도 -> 허위 보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언론 브리핑 실시
KBS,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 중" -> 허위 사실
해경 123정, 해경 TRS에서 '사망 추정 한사람 인양' 보고
청와대 국가안보실, 세월호 전보 이후 세월호 사고 현황(좌현 60도 기울어짐) 보고 대통령 관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