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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보여줄 수 없는 고통을 보이게 하는 게 이야기의 역할이죠” 배우 박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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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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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월십육일의약속
[다른 참사를 만나다]이태원 참사 특조위, 구조적 부정의와 공동체의 책임 묻기를-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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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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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공지
사월십육일의약속
[진상규명] 진실을 향한 여정,이제 우리의 이야기에 집중할 시간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남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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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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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공지
사월십육일의약속
[소식지] 2024년 가을겨울호 사월십육일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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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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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십육일의약속
[인터뷰] 문학이라는 노란 리본을 거는 마음-김현 시인, 양경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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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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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월십육일의약속
[리뷰] 가족과 시민이 함께 만든 영화 프로젝트 <봄이 온다>-다큐멘터리로, 극영화로, 세월호 10년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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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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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월십육일의약속
[다른 참사를 만나다] 재난참사피해자연대 발족하다-“우리처럼 고통받는 일 없는 생명안전사회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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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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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월십육일의약속
[리뷰] 열일곱 살 이태은, 윤다빈이 말하는 영화 <너와 나>-내가 걷는 이 길을 걸었을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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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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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월십육일의약속
[4.16가족들을 소개합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슬픔이 엮고 간절함이 키운 가족, 생명을 지키는 빛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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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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