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비하, 방해 극우보수세력 책임자 명단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청와대와 국정원, 기무사의 지침에 따라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피해자를 모욕하고, 국민을 기만한 세력들의 책임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청와대, 국정원과 기무사는 국민여론을 조장할 목적으로 극우보수단체와 인사들을 동원해 불법으로 반대집회를 열도록 지침을 작성해 배포했습니다. 지침에 따라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자유청년연합 등 대표적인 극우보수단체들은 세월호참사 단식농성을 조롱하는 폭식투쟁, 폭력과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세월호참사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극우보수세력들은 불법자금으로 일당을 주고 탈북자 등을 동원했습니다. 동시에 극우보수 인사와 극우보수 종교인들은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피해자를 모욕하였습니다.
○극우보수단체들은 주로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해 불법자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의 연합회로 극우보수단체 불법자금 지원은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지원하였습니다. 결국 ‘박근혜 청와대, 국정원과 기무사 – 전국경제인연합회(삼성과 대기업) 불법자금 지원 - 극우보수단체 세월호 반대집회 동원’으로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피해자를 모욕하고, 국민여론을 조장하였습니다.
돈주고 사람을 동원해 폭력, 폭언으로 사회적 피해자, 약자를 괴롭히고 공격한 것은 패륜이며 동시에 범죄입니다. 박근혜 정권과 경제세력의 유착관계, 극우보수인사와 극우보수종교인들의 망언, 망동은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져야 합니다.
청와대, 국정원, 기무사 지침
전경련을 통한 삼성과 대기업 지원금
일당 지급으로 극우보수세력 동원
세월호참사 반대집회 열어 국민여론 조장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
삼성과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수억원으로 세월호참사 반대 집회 등 박근혜 친정부 활동을 위해 어버이연합 등 극우보수단체 활동 자금 지원. 박근혜 청와대-국정원 등 배후 의혹
○ 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불법자금을 지원 받아 박근혜 청와대 지시로 세월호참사 방해 집회를 주도함. 탈북자 1,259명 외 수천명에게 일당 2만원을 주고 불법집회에 동원해 국민여론을 기만함.
○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삼성, 전국경제인연합회 불법자금을 지원 받아 세월호참사 반대 시위와 집회를 주도함. ‘세월호가 곰탕이냐?’, 세월호참사 2주기 세월호광장에서 ‘부모도 돌아가시면 100일만에 탈상한다. 이게 몇 년째냐?’ 망언부터 일베세력과 함께 폭식투쟁, 광화문 세월호농성장 폭언과 폭력 등 패륜을 일삼음.
○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2014년 9월, 전국경제인연합회 불법자금을 받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 투쟁을 폄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베저장소 회원들을 동원해 '치맥 파티' 폭식투쟁을 주도.
○ 김상훈 자유대학생연합 대표
자유대학생연합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세월호 한장 요약’이라는 제목으로 ‘ㅅㅂ 내가 침몰시켰냐’ 등의 내용이 담긴 만평 게시해 실종자 가족을 비꼬며 모욕함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가해자들에 대한 복수를 원하십니까?’ 등 망언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미국은 국가위기 때 단결하지만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 관례" 망언(2014. 5. 2. 용산전쟁기념관 강연)
○ 김호월 홍익대 겸임교수
"대통령이 세월호 주인인가. 왜 유가족은 청와대 가서 시위하나. 유가족이 벼슬 딴 것처럼 난리친다”며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것” “예의도 없는 짐승들에게 왠 지원?” 등 망언
○ 조광작 한국기도교총연합회 부회장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백정" 망언(2014. 5. 23.)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세월호 사고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하더라.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슬픔으로 돌아가신 고인들에게 해야지 광화문네거리에서 광란 피우라고 그랬어? 돌아가신 젊은 애들한테 한번 물어봐” 등 망언(2014. 5. 25. 주일 예배 발언)
○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정몽준 아들이 ‘국민이 미개하다’는 막말에 대해 “사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세월호 피해자들이)총리에게 물을 뿌리고 인정사정이 없는 거야, 몰아붙이기 시작하는데..”라며 희생자 가족을 비난 (2014. 4. 27.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 침몰시킨 게 아니다. 나라를 침몰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그래도 안 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애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 망언 (2014. 5. 11. 주일예배 설교)
세월호참사 비하, 방해 극우보수세력 책임자 명단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청와대와 국정원, 기무사의 지침에 따라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피해자를 모욕하고, 국민을 기만한 세력들의 책임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청와대, 국정원과 기무사는 국민여론을 조장할 목적으로 극우보수단체와 인사들을 동원해 불법으로 반대집회를 열도록 지침을 작성해 배포했습니다. 지침에 따라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자유청년연합 등 대표적인 극우보수단체들은 세월호참사 단식농성을 조롱하는 폭식투쟁, 폭력과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세월호참사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극우보수세력들은 불법자금으로 일당을 주고 탈북자 등을 동원했습니다. 동시에 극우보수 인사와 극우보수 종교인들은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피해자를 모욕하였습니다.
○극우보수단체들은 주로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해 불법자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의 연합회로 극우보수단체 불법자금 지원은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지원하였습니다. 결국 ‘박근혜 청와대, 국정원과 기무사 – 전국경제인연합회(삼성과 대기업) 불법자금 지원 - 극우보수단체 세월호 반대집회 동원’으로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피해자를 모욕하고, 국민여론을 조장하였습니다.
돈주고 사람을 동원해 폭력, 폭언으로 사회적 피해자, 약자를 괴롭히고 공격한 것은 패륜이며 동시에 범죄입니다. 박근혜 정권과 경제세력의 유착관계, 극우보수인사와 극우보수종교인들의 망언, 망동은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져야 합니다.
청와대, 국정원, 기무사 지침
전경련을 통한 삼성과 대기업 지원금
일당 지급으로 극우보수세력 동원
세월호참사 반대집회 열어 국민여론 조장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
삼성과 대기업으로부터 받은 수억원으로 세월호참사 반대 집회 등 박근혜 친정부 활동을 위해 어버이연합 등 극우보수단체 활동 자금 지원. 박근혜 청와대-국정원 등 배후 의혹
○ 어버이연합 심인섭 회장, 추선희 사무총장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불법자금을 지원 받아 박근혜 청와대 지시로 세월호참사 방해 집회를 주도함. 탈북자 1,259명 외 수천명에게 일당 2만원을 주고 불법집회에 동원해 국민여론을 기만함.
○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삼성, 전국경제인연합회 불법자금을 지원 받아 세월호참사 반대 시위와 집회를 주도함. ‘세월호가 곰탕이냐?’, 세월호참사 2주기 세월호광장에서 ‘부모도 돌아가시면 100일만에 탈상한다. 이게 몇 년째냐?’ 망언부터 일베세력과 함께 폭식투쟁, 광화문 세월호농성장 폭언과 폭력 등 패륜을 일삼음.
○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
2014년 9월, 전국경제인연합회 불법자금을 받아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 투쟁을 폄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베저장소 회원들을 동원해 '치맥 파티' 폭식투쟁을 주도.
○ 김상훈 자유대학생연합 대표
자유대학생연합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세월호 한장 요약’이라는 제목으로 ‘ㅅㅂ 내가 침몰시켰냐’ 등의 내용이 담긴 만평 게시해 실종자 가족을 비꼬며 모욕함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가해자들에 대한 복수를 원하십니까?’ 등 망언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미국은 국가위기 때 단결하지만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이 관례" 망언(2014. 5. 2. 용산전쟁기념관 강연)
○ 김호월 홍익대 겸임교수
"대통령이 세월호 주인인가. 왜 유가족은 청와대 가서 시위하나. 유가족이 벼슬 딴 것처럼 난리친다”며 “이래서 미개인이란 욕을 먹는 것” “예의도 없는 짐승들에게 왠 지원?” 등 망언
○ 조광작 한국기도교총연합회 부회장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백정" 망언(2014. 5. 23.)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세월호 사고 난 건 좌파, 종북자들만 좋아하더라.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슬픔으로 돌아가신 고인들에게 해야지 광화문네거리에서 광란 피우라고 그랬어? 돌아가신 젊은 애들한테 한번 물어봐” 등 망언(2014. 5. 25. 주일 예배 발언)
○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정몽준 아들이 ‘국민이 미개하다’는 막말에 대해 “사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다. (세월호 피해자들이)총리에게 물을 뿌리고 인정사정이 없는 거야, 몰아붙이기 시작하는데..”라며 희생자 가족을 비난 (2014. 4. 27.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 침몰시킨 게 아니다. 나라를 침몰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그래도 안 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애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 망언 (2014. 5. 11. 주일예배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