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6세월호참사 가족들과 4.16연대는 생명안전사회를 꿈꾸며 광화문에서 함께 촛불을 들어주시던 시민의 힘으로 10주기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윤석열은 세월호참사를 지우고, 국가책임을 회피하더니 결국 국민을 상대로 내란을 일으켜 촛불시민들이 그토록 원했던 기억과 책임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국헌을 유린했습니다.
세월호·이태원 세대가 나섰는데 세월호 가족들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세월호·이태원 세대가 탄핵 가결을 이끌었고, 세월호·이태원 세대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내란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나선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4.16세월호참사 가족과 4.16시민은 80년 광주의 대동정신을 생각하며 주먹밥과 초코파이를 준비했습니다.
언제? 매주 토요일, 윤석열 파면까지!
어디서? 12/14(토) 국회 앞 12/21(토)부터 경복궁역 부근 4.16연대 깃발 아래
누가?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주먹밥 나눔에 동참하는 후원하기
우리은행 1005-802-774676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이 모금 전액은 주먹밥과 간식 재료비 및 구입, 노란리본 나눔 비용에 사용됩니다)
올해 4.16세월호참사 가족들과 4.16연대는 생명안전사회를 꿈꾸며 광화문에서 함께 촛불을 들어주시던 시민의 힘으로 10주기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윤석열은 세월호참사를 지우고, 국가책임을 회피하더니 결국 국민을 상대로 내란을 일으켜 촛불시민들이 그토록 원했던 기억과 책임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국헌을 유린했습니다.
세월호·이태원 세대가 나섰는데 세월호 가족들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세월호·이태원 세대가 탄핵 가결을 이끌었고, 세월호·이태원 세대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비상계엄과 내란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나선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4.16세월호참사 가족과 4.16시민은 80년 광주의 대동정신을 생각하며 주먹밥과 초코파이를 준비했습니다.
언제? 매주 토요일, 윤석열 파면까지!
어디서? 12/14(토) 국회 앞 12/21(토)부터 경복궁역 부근 4.16연대 깃발 아래
누가?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주먹밥 나눔에 동참하는 후원하기
우리은행 1005-802-774676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이 모금 전액은 주먹밥과 간식 재료비 및 구입, 노란리본 나눔 비용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