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안내] 별에게 보내는 편지 <노란 우체통>


별에게 보내는 편지 노란 우체통


세월호 참사 이후
8년이 지난 지금,

지금도 너무 보고 싶은 별들에게,
지금도 너무 사랑하는 별들에게,
지금도 너무 미안한 별들에게,
나의 삶을 바꾼 별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엄마, 아빠, 활동가, 형제‧자매가
사랑하는 별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별에게
보내는 편지를 쓸 수 있는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게시판에 마음을 담은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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