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주기[10년의사람들] 🎗세월호참사 이후 10년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

🎗세월호참사 이후 10년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를 우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함께 울었고, 분노했고, 행동했던 날들이었습니다. 그날 뒤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10년의 시간 동안 여전히 기억의 장소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도 긴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①] 재난 공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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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우려먹냐는 말 속상... 그날과는 다른 세상 만들어야죠“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②] 기억과 약속 실천하는 시민, 고명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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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물 불에 탄 자국... 추워서 그랬나 싶어 목 놓아 울었다“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③] 이은화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관운영실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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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호주·캐나다 퍼져나간 그 리본... "제가 만들었어요"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④] 노란 리본 공작소의 시민 양승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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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동호회·환갑여행 떠난 동창생...이 이름을 기억해 주세요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⑤] 일반인 희생자 살피는 양성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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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못한 그 배 때문에...직접 안전한지 확인 중입니다"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⑥] 세월호 제주기억관 지킴이 박은영·김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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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는 아직, 여기에... 목포 신항만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⑦] 목포4.16공감단 김애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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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년상 치르려 했지만... 10년째 상주 노릇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⑧] 광주시민상주모임 정기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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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떠난 뒤에도, 아플 땐 언제든 여기서 쉬었다 가렴"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⑨] 단원고 출신·생존학생 위한 '쉼표' 지키는 장성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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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리본 보더니 비아냥... "그래도 기억하려고요"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⑩] 4·16재단 국민발기인 박강희·김우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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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시민의 질문 "납골당이라니요? 안전지대입니다"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⑪] 4.16생명안전공원 예배팀 조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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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난 아이 위한 엄마의 도전... "수인아, 난 포기 안해"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⑫]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배우 김명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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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바다는 잔잔했어요... 분명히 모두 살 수 있었어요"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⑬] 화물차 몰던 세월호 생존자, 오용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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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기 물도 고통스러웠던 시간... "진짜 애도 가능하려면"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⑭] 동생 잃은 누나, 박보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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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관 벽에 침 뱉은 사람도... 그가 10년 동안 화난 이유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⑮] 세월호일반인유가족협의회 전태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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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장사 하냐는 악플러, 잡고보니 아이들...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
[세월호참사, 10년의 사람들 16] 김정화 0416단원고가족협의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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