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요청] 현장실습 유가족들은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기를 피눈물로 청원합니다.
- 직업계고를 다니다 현장실습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 아빠들이 “더 이상의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직업계고 현장실습피해자 가족 모임>을 만들어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게 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 매년 2만 5천여 명에 달하는 현장실습 학생과 1만 2천여 곳이 넘는 현장실습업체를 실시간으로 확인, 통제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또 사고가 날지 모릅니다.
- “전국 동시 ‘고졸 취업 기간’ 설정을 통한 직업계고 정상화 방안”시행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희생을 막고, 산업재해를 줄여 수많은 현장실습학생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줄 것을 호소합니다.
<<현장실습 희생학생 유가족들의 국민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B5x8U
[연대 요청] 현장실습 유가족들은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기를 피눈물로 청원합니다.
<<현장실습 희생학생 유가족들의 국민청원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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