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시민재해 오송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촉구 서명운동
지난 7월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로 14명의 시민과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인근 미호천이 범람했지만, 재난 대응메뉴얼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명백한 인재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여 책임자를 처벌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충북지역 노동조합, 시민사회, 진보정당으로 구성된 <오송참사대책위>는 이번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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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시민재해 오송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촉구 서명운동
지난 7월 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로 14명의 시민과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인근 미호천이 범람했지만, 재난 대응메뉴얼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명백한 인재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여 책임자를 처벌하고 철저한 진상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충북지역 노동조합, 시민사회, 진보정당으로 구성된 <오송참사대책위>는 이번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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