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체/연대 소식세월호 참사 500일, 해외에서 온 메시지

<세월호 참사 500일, 해외에서 온 메시지>

 

멀리 해외에서도 세월호를 잊지 않고 활동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참사 500일을 맞아, 한 줄 메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
응원합니다! 흩어지지 않도록, 쓰러지지 않도록 모두가 하나가 됩시다!

 

[세월호를 잊지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
:우리들은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 생명이 존중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가겠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진실은 우리 마음안에 있습니다.(써니)

 

 

[세월호를 잊지않는 시카고 사람들의 모임]
:비록 멀리 타국에 살지만 세월호 참사를 결코 잊지않고 그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잡은 손 놓지 않겠습니다.(정혜윤)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세사모]
처음엔 슬펐습니다. 그리고, 분노했습니다. 이젠 감추고 덮으려는 자들과의 긴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규명되는 그 날까지 우리 지치지 말고 끝까지 싸워서 꼭 이깁시다! 진실이 거짓을 이긴다는걸 보여줍시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캐나다 토론토 사람들]
:참사 이후 속절없이 시간이 흘러 500일을 맞이하는데 처음과 달라진게 없는 상황에 답답하고 분통 터지지만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끝내 살아야 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별이 된 우리 아이들이 다시 가족 품에 온전히 안기는 날까지 힘내십시오. 함께합니다.(김창욱)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처벌의 그 날까지 끝까지 함께 합니다!(김승엽)

 

:우리는 세월호의 아이들을 수학여행을 가다가 사고로 별이 된 아이들이 아니라 이 땅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변화시킨 별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500일, 이렇게 함께 성장하고 변화했습니다.(오동성)

 

:세월호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또렷이 기억될 것입니다. 힘내세요.(김경천)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그것이 변화의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억울한 죽음을 기리는 마음 입니다. 진정 대한민국의 미래를... 우리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마음을 다져야 합니다. 힘내세요(김경미)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아무것도 달라진것 없이 잊혀져가는건 아닌지...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합니다! 정치적 탄압의 중단을 요구합니다! 자유와 평등이 실현되는 민주국가를 꿈꿔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Hanna Lim)

 

[세월호를 기억하는 필라델피아 사람들의 모임]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계속 행동하겠습니다.

 

[호주/ 멜번 세사모]
다시 이런 참사가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진실은 규명되어야 하며, 그 날까지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호주 시드니 "가만이있으라in호주"(수잔리)]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년 넘도록 아무도 달라지지 않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의 진실 과 온전한 세월호가 인양되어 미수습자 9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 오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 휴스턴/ 작은소리]
단 하루도 잊어본 적 없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 미시건/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들의 모임]
세월호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모든 진실을 온전하게 밝히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제대로된 나라가 아닙니다. 진실을 밝히는 그날까지 작은 힘이라도 멈추지 않고 보태어 가겠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백경래)]
이미 지난 일이니까 잊어야 한다고 합니다. 산 사람은 남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도 합니다. 네. 맞습니다. 지난 일들은 잊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생의 연을 기약하며 떠나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죽었는지 알아야 죽은 자식을 가슴에 묻을 수 있습니다. 물속에서 건져올려야 작별인사라도 할 수 있습니다. 혹자들이 말하는 잊고 새출발해야하는 이유는 진상규명, 선체인양의 당위성과 다르지 않습니다. 계속 뜨겁진 못하더라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믿음과 신뢰가 뿌리내려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오길 가슴 깊이 희망합니다.

 

[북캘리포니아 세사모]
진실이 밝혀져도 상처가 치유될순 없겠지만, 힘을 합하여 진실을 밝힙시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영국 리멤버링 세월]
잊지않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독일 베를린/ 세월호를 기억하는 베를린행동]
베를린에서도 추모의 뜻을 전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독일 뮌헨/ 뮌헨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부패 권력이라는 큰 바위는 한번에 부서지지는 않겠지만,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서 한방울 한방울 똑같은 자리에 물방울을 떨어뜨린다면 이 큰 바위를 뚫을 수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동경(東京)/(Sunghee Kim)]
덧없다, 그들이 말하는 우리의 하루하루가 모여서 이 땅의 오늘의 역사가 바뀌길.
지금 있는 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세월호를 인양하라! 진실을 인양하라!

 

 

edc4c93f4ea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