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체/연대2024 혜화동1번지 동인 페스티벌 <안전연극제> 연속, 극

2024 혜화동1번지 동인 페스티벌 <안전연극제>

연속, 극

6.14.(금)~6.16.(일)

금 20:00 | 주말 15:00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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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특징

극단 노란리본은 세 번째 작품 [장기자랑]을 통해 별이 된 아이들을 이야기했고, 네 번째 작품 [기억여행]을 통해 지난 10년간 세월호 가족들이 걸어온 여정을 이야기했다. 이번 작품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함께 이야기하되 보편적이고 추상적 이야기가 아닌 보다 구체적인 아이들과 구체적인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극단 노란리본 7명의 엄마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로 7개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연속으로 보여주면서 7명의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숨겨졌던 애틋하고 흥미로운 사연들을 꺼내어 보고자 한다.


■ 작품 소개

수인엄마 <우리 엄마 김영임>
사람들은 엄마를 몰라도, 나는 엄마를 알고 있었으니까.
나는 엄마한테 많은 걸 배웠어요.

순범엄마 <어떤 밤>
어떤 밤이다, 얘들아 하늘이 온통 노랗고 나비가 날아다니던 어떤 밤이야.

동수엄마 <요삭님, 모험 가실래요>
엄마는 게임보다 그냥 너랑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좋았어. 현실 속에서도, 게임 속에서도 우린 친구있으니까.

영만엄마 <나는 정말정말 하고 싶은 일이 너무너무 많아>
엄마는 태양처럼 살아갈 거야.
다시는 어둠속에 숨지 않고, 슬픔에 지지 않고 절망 속에 울지 않을 거야.

예진엄마<1997년. 겨울에서 겨울까지>
그 밤은 운명이었습니다.
만나야 할 운명들이 만나서.
만나야 할 또 다른 운명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윤민엄마 <추억 연습>
엄마가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됐으니까
그래서 나도 견딜 수 있었어

애진엄마 <배우 김순덕 연대/기>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 생존자 가족이자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의 배우 김순덕은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 출연 및 제작진

극작 변효진, 류성
연출 김태현
조연출 김지우
조명 류성국
의상/소품 박희경, 최소라

출연
동수엄마_김도현
수인엄마_김명임
애진엄마_김순덕
예진엄마_박유신
윤민엄마_박혜영
영만엄마_이미경
순범엄마_최지영

■ 예매 전 확인사항

- 본 공연은 접근성 제공 사항이 없습니다.
- 본 공연은 무료공연입니다. 관람이 어려우실 경우, 다른 대기 관객을 위해 사전 취소를 부탁드립니다.

■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 

세월호 엄마들이 직접 무대에 서서 세상에 전하고 싶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 공연하는 극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