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안산 기억 순례 <우리는 여전히 안산에 갑니다>
세월호참사 8주기를 앞둔, 3월 12일 토요일 4.16연대 지역협력위원회는 안산 기억순례를 진행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기억교실을 둘러보며 별이된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만났으며, 오후 1시 30분 기억교실 앞에서 기억저장소 사무국장 재강 어머니의 안내로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억순례를 시작했습니다. 기억교실을 출발하여 단원고 추모 조형물을 거쳐 4.16생명안전공원 부지를 방문하였습니다.
4.16생명안전공원 부지에서 추모부서장 호성 어머니로부터 현재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관련 상황을 들었으며, 기억 순례 참가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다시 기억교실로 행진하여 기억 순례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기억 순례에는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세기강양, 구리노리공, 세기중랑, 안양노리공, 촛불교회, 대구4.16연대, 속초약속지킴이, 4.16연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 30여명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 안산 기억 순례 사진 보기 (클릭) *
2022 안산 기억 순례 <우리는 여전히 안산에 갑니다>
세월호참사 8주기를 앞둔, 3월 12일 토요일 4.16연대 지역협력위원회는 안산 기억순례를 진행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기억교실을 둘러보며 별이된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만났으며, 오후 1시 30분 기억교실 앞에서 기억저장소 사무국장 재강 어머니의 안내로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억순례를 시작했습니다. 기억교실을 출발하여 단원고 추모 조형물을 거쳐 4.16생명안전공원 부지를 방문하였습니다.
4.16생명안전공원 부지에서 추모부서장 호성 어머니로부터 현재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관련 상황을 들었으며, 기억 순례 참가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다시 기억교실로 행진하여 기억 순례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기억 순례에는 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세기강양, 구리노리공, 세기중랑, 안양노리공, 촛불교회, 대구4.16연대, 속초약속지킴이, 4.16연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 30여명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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