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저녁 5시 30분-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피켓팅 시위가 있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의회 앞으로 임시 이전 된 세월호 기억공간을 서울시의회 사무처에서 부지 사용 계약 만료로 기간 연장을 거부했고, 서울시의회와 중구청은 세월호 기억공간을 불법 가설 건축물로 규정하고 행정대집행을 예고했습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약칭 4.16연대)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행동하였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함께 기억과 추모, 안전사회 건설을 향한 염원을 담은 공간으로 역할을 해 왔습니다다. 세월호참사를 잊지않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한 다짐의 장소이자 별이 된 304명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이며, 세월호참사 이후의 세상은 달라져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세월호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공간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재난과 참사는 계속 반복 될것입니다. 세월호참사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여야를 떠나 우리 사회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시대의 아픔이며, 세월호참사 이후의 세상은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세월호참사를 기억해야 하고 세월호 기억공간은 존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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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저녁 5시 30분-7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피켓팅 시위가 있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의회 앞으로 임시 이전 된 세월호 기억공간을 서울시의회 사무처에서 부지 사용 계약 만료로 기간 연장을 거부했고, 서울시의회와 중구청은 세월호 기억공간을 불법 가설 건축물로 규정하고 행정대집행을 예고했습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약칭 4.16연대)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행동하였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들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함께 기억과 추모, 안전사회 건설을 향한 염원을 담은 공간으로 역할을 해 왔습니다다. 세월호참사를 잊지않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한 다짐의 장소이자 별이 된 304명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공간이며, 세월호참사 이후의 세상은 달라져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세월호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공간입니다
기억하지 않는 재난과 참사는 계속 반복 될것입니다. 세월호참사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여야를 떠나 우리 사회가 잊지말고 기억해야 할 시대의 아픔이며, 세월호참사 이후의 세상은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세월호참사를 기억해야 하고 세월호 기억공간은 존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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