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활동 소식[활동보고] 7월 4.16기억문화제 진행하였습니다

7월 24일, 7월 4.16기억문화제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학생인권법과 청소년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 전국행동 이진영 공동집행위원장으로부터 학생인권조례의 필요성에 대한 발언을 들었습니다 

전교조 서울지부 노래패 '해맑은 웃음을 위하여(해웃음)' 에서 <작은 세상>, <언제나 시작은 눈물로>, <어릴때 내 꿈은>, <작은 벗들 해맑음으로> 를 공연하였습니다. 

재난참사 피해자의 곁이 되는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김서린, 장은하 활동가가 센터를 소개하고 재난참사 피해자가 강의하는 생명안전 강의를 홍보하였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예람 님께서 <길을 걷다가>, <새야 울어라>, <세상의 끝에서>를 공연하였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은인숙(2학년 4반 강승묵 어머니)님이 본인이 느낀 4.16세월호 활동의 의미와 안산에 생명안전공원이 생기도록 시민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시민들 덕에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7월 4.16기억문화제 사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