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법원 앞 1인 시위
세월호참사 희생자 임경빈 군 관련
해경의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 정당판결촉구 1인시위!
세월호참사 희생자 임경빈군 구조지연 관련 해경과 국가의 책임을 묻는 항소심의 선고기일(8/20)을 앞두고,
7월 14일 부터 8월 20일 오전까지, 총력을 다해 재판부에 정당한 판결을 촉구하기 위해 법원 앞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 항소심을 통해 국가와 해경지휘부의 직무유기와 구조 지연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묻고,
세월호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여러 시민들이 모여주셨습니다!
하루 하루 감동적인 연대의 순간들을 일지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법원 앞 1인시위 뿐만 아니라, 탄원서명에 1만 1천여명이 동참해주시고, 237명의 시민분들께서 손으로 직접 쓴 탄원서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숏츠영상에도 20명의 시민분들이 왜, 이 선고가 정당하게 내려져야 하는지 얘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16일간, 아침 저녁으로 진행된 법원 앞 1인시위에 연인원 350여명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세월호참사에 대한 해경의 중과실책임을 묻는 항소심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기억하고 정의를 묻는 우리들의 연대는 빛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법원앞 1인시위 📸앨범
집중의 날 <진실의 🎗️노란 띠잇기> 8월 12일 이야기
집중의 날 <진실의 🎗️노란 띠잇기> 8월 19일 이야기


🎗2025. 7. 15.(화) 1회차 오전
대망의 첫 날입니다. 비가 온 뒤 갠 아침 8시, 바닥은 젖었지만 햇빛은 강하지 않아 시원한 아침이었습니다. 곧 익숙해질 거리와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피켓팅을 시작하는 모습을 부성필감독님께서 담아주셨습니다! 법원 앞1인시위 첫날 피켓팅을 안전히 잘 마치며 함께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이야기나누며 인사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에는 승묵 어머님, 경빈 어머님과 박미리 4.16합창단지휘자님,부성필감독님 4.16연대 김선우 사무처장, 류현아 활동가가 함께해주셨습니다
저녁에는 경빈어머니, 승묵어머니, 창현어머니, 태범어머니, 안산시민연대 위성태님, 진수경님, 최미선님, 리본공방 박태환님 김용춘님, 성기봉님, 4.16연대의 김선우 사무처장, 류현아 활동가 까미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16.(수) 2회차
두번째 날은 오후시간에 함께 모여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가족분들은 이재명 대통령 - 재난참사 유가족과의 면담을 마치고 달려와 끝을 함께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비가 몰아쳐 홀딱 젖었지만 끝까지 끝을 지켜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함께한 이들
경빈어머니 승묵어머니, 영만어머니, 수인어머니, 순범어머니, 4.16안산시민연대의 울림 김효정님, 단원FM 정혜실님 , 최운경님, 4.16재단 임병광님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17.(목) 3회차
세 번째 아침, 우비 안까지 파고드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후에 잠깐 비가 멈추기도 하였지만 연일 이어지는 비로 피켓들이 마를 새가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함께 모여 인사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짐도 함께 나눠들고 피켓도 함께 닦았습니다! 함께 행동하는 이들이 있어 세번째 날도 즐겁게 피켓팅을 마쳤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에는 경빈 어머니, 승묵 어머니, 성기봉님, 4.16연대 가라연님, 김선우 사무처장님이 함꼐 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경빈어머니, 승묵어머니, 태민 어머니, 동영아버지, 4.16안산시민연대의 울림 김효정님, 4.16연대 리본공방 김지수 님, 최헌국 목사님, 4.16재단 강세현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18.(금) 4회차
오전에는 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재판이 있어 법원이 떠들썩했습니다.
비까지 줄곧 내리고 몰아치는 바람에 고난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굴의 의지와 뜨거운 연대로 피켓팅을 잘 마쳤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개었지만 오후까지 관련 극우 시위대가 법원 앞을 메우고 있어, 안전을 위해 법원에서 살짝 거리를 두고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안전이 제일! 그렇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전하는 피켓팅을 잘 마쳤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에는 폭우 속에 승묵 어머니, 성기봉님, 4.16재단 이혁주님이 고생해 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호성 어머니, 이한빛PD 어머니 김혜영님, 안산시민연대 김은호님, 민주노동당 이재용님, 경기중서부건설지부 2분, 4.16합창단 박미리 지휘자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 2025. 7. 21.(월) 5회차
오랜만에 피켓을 바짝 말릴 수 있는 오전 피켓팅이었습니다! 너무 덥지 않게 선선한 바람도 부는 아침이었습니다. 오전에 함께 해주신 시민분께선 세월호참사 가족들과의 연대를 위해 무려 제주에서부터 올라와주셨다고 합니다!
오후에도 다행히 날이 맑았습니다. 저녁에는 극우 세력들이 시비를 걸고, 마무리할 즈음에는 극우 유튜버가 방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분들이 1인시위를 위해 법원앞을 찾아주셨고 흔들림 없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연대가 계속 이어지는 법원 앞이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피켓팅에는 제주에서 오신 황용운 님,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가 함께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은정어머니, 지혜어머니. 승묵어머니, 수진어머니, 경빈어머니가 함께 해주셨고 함께크는 여성 울림의 김혜정, 조창아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 4.16안산시민연대 이현목 공동대표님 신청해주신 4.16시민 이석현, 김지수, 배주원(4.16재단) 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2025. 7. 22.(화) 6회차
날이 개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화요일이었습니다. 오전부터 뜨거운 열기와 함께 피켓팅을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하는 피켓팅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4.16연대 공식구호인 “반드시, 진상규명! 끝까지, 책임자처벌!”을 함께 외쳤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4.16합창단 이순희님, 고명선님, 가라연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윤희 어머니, 안산시민연대 구희연님, 4.16재단 김재윤님, 416시민 김선식님, 박태환님 김지수님, 김용춘님, 인권운동바람의 명숙활동가님이 함께 해주셨고 , 진다님께서 사진 촬영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23. (수) 7회차
오전 피켓팅을 시작하는 아침부터 햇빛이 뜨겁고 매미가 왱왱 울어댔습니다! 땀이 흐르지만 보다 더 피켓이 잘 보일 수 있도록 그림자보다 햇빛 아래를 고수하시며 열정적인 피켓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저녁에는 여러 현장에 연대해와주신 ‘동지’ 경빈어머에게 연대로 보답하기위해 세종호텔 노동자 복귀 현장에 연대해주신 시민분이 찾아와 피켓팅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연대가 빛을 발하는 날이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시찬아버님, 경빈어머님, 승묵어머님, 4.16재단 김신우님, 고명선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주현 어머니, 4.16재단 이정호님, 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설예심님, 연대시민 글우님, 4.16연대 가라연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24. (목) 8회차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법원 앞.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묵묵히 앞을 바라보며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일이 겹친 날이었기에 보수세력들과 충돌이 있었고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만, 오후에는 열다섯분이나 법원 앞에 모였기에 저희는 든든했습니다. 피켓이 모자라 직접 만들어와주신 피켓과 손피켓도 함께 들고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법원 앞을 가득 채운 연대의 날이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진임순님, 4.16연대 김선우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경빈 어머니, 승묵 어머니, 상준 어머니, 정원 어머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대위의 해직교사 지혜복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4.16시민 이윤정님, 주영님, 김지현님, 하명동님이 함께 해주셨고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서재유님과 교육노동자 남정아님도 함꼐 해주셨습니다. 4.16재단의 정서희님,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의 홍순영님, 서태성님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 2025. 7. 25. (금) 9회차
2025년 여름 중 가장 더운 날이라고 합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최헌국 목사님께서 시원한 음료를 사주셔서, 함께 나눠마시며 더위를 달랬습니다. 지나가시던 한 시민분께서는 꽁꽁 얼린 생수를 손에 쥐어주고 가시며 응원을 전해주셨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어머님, 경빈어머님, 주현어머님과 이한빛pd 어머니 김혜영님, 황용운님, 4.16합창단의 이순희님, 최철호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창현어머님, 시찬아버님, 태범어머님, 승묵어머님, 경빈어머님과 4.16청년모임 이석현님, 최헌국 목사님, 416합창단 최태현님, 문현주님, 대구 4.16연대 한유미님, 세월호를 기억하는일산시민모임 연제헌님, 타잔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8. 11. (월) 10회차
법정 휴가기간을 끝낸 뒤 법원이 문을 열자, 어김없이 피켓팅도 재개되었습니다. 오전엔 손피켓을 들고 법원 앞을 지켰습니다. 오후엔 해는 없었지만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혜정님께서 감사하게도 소금빵과 음료로 간식을 나눠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모자란 피켓만큼 다음날 법원 앞 집중피켓팅 - 진실의 노란띠잇기에서 사용할 노란 현수막을 시범삼아 들어주셨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 이정섭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웅기어머님, 주현어머님, 승묵어머님, 경빈어머님, 은지아버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말벌동지 글우님, 진다님, 마포세월공감의 김우님, 백순옥님, 4.16시민 이정섭님, 안산YWCA 얼쑤님, 장미진님과 안산여성노동자회의 이현선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 안산마음건강센터에서 성수경님, 박미영님, 손승희님, 이은지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 2025. 8. 12. (화) 11회차
오후 집중의 날을 앞두고, 오전부터 법원에는 김건희 전 영부인의 구속심사로 인해 극우 단체가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굴하지 않고 법원 앞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과 인사하며 따스한 오전을 지냈습니다. 오후에는 법원앞 1인시위, 집중의 날 - 진실의 노란 띠 잇기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자리에 함께 해주셨고, 법원 앞 노란 띠가 만들어지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여러 시민들의 정당한 판결을 바라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우리의 의견 표출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이들도 있었지만, 경찰과의 소통으로 마찰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분이 일부러 차를 세우고, 음료수를 전해주고 가시는 일도 있었습니다.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경빈어머님과 승묵어머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이형숙, 강희석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 <집중의 날 - 진실의 노란 띠잇기> 에는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승묵어머님, 경빈어머님, 윤희어머님, 주현어머님과 4.16재단의 공은영님, 박성현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 안산마음건강센터에서 성수경님, 이예진님, 4.16안산시민연대의 민주노총 안산지부에서 권향숙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석현님, 4.16합창단의 임재옥님, 문현주님, 계유라님 노회찬재단의 조동진님, 세월호를기억하는밀양시민모임의 황미경 ,윤수진, 하연주님,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누르님, 전국민주일반노조 누구나지회의 스테끼님, 대구 4.16연대의 한유미님, 리멤버0416의권지인, 채유미, 구자영님,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회의 권서진님을 비롯한 15분, 최헌국 목사님, 박태환님, 김지수님, 박재문님, 김용춘님, 김미현님, 김선식님, 별이언니, 코레일네트웍스 지부의 서재유님, 전교조충북지부의 안순애님, 살미님, A학교 공대위의 지혜복 선생님님, 세종호텔지부 해고노동자 연대하시는 김란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4.16연대 사무처에서는 김선우, 류현아, 이경희, 정옥다예, 현슬기, 김진영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현장기록 영상 : https://youtube.com/shorts/XdMS3ZUJtbc?feature=share
🌳 자세한 현장기록 : https://readmore.do/3cuA


🎗 2025. 8. 13. (수) 12회차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폭우가 내려 많은 분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하루였습니다. 내린 비는 그치는 듯 다시 내리고 마칠 시간이 되니 더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그나마 오후에는 비가 잦아들었습니다. 비가 오는 만큼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었지만,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날이었습니다. 비 맞으며 피켓팅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주현 어머니 ,인천에서 오신 전교조 김태인, 유정인 선생님, 4.16합창단 박미리 지휘자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경빈어머님, 승묵어머님, 이문옥(안산여성노동자회)님, 울진에서 오신 김명희님, 4.16안산시민연대의 혜원님, 안상마음건강센터 남정우님, 김다정님, 황혜숙님, 안산민예총 김소권님, 4.16재단의 황정욱님,김포여성의전화의 장주희님, 부성필 감독님과 박재문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8. 14. (목) 13회차
오전에는 비가 내렸지만 오후에는 날이 개며 비가 그쳤고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병태님, 플룻님, 동영아버지,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 윤선주 군인권센터 활동가, 용산참사 유가족 유영숙 님이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416합창단 김명숙님, 조태현님, 우규성, 이석현, 박태환님, 4.16재단 박수정님, 상록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은상님 ,이미예님, 평등평화세상온다 김송미님, 임윤희님, 진보당 안산시위원회 박범수님, 안산마음건강센터 한정순님, 최혜림님,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 창현어머님, 태범어머니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8. 18. (월) 14회차
광복절을 지나, 선고기일이 성큼다가오고 있습니다. 오전 피켓팅 중에 우연히 용균 어머님을 만나게 되어 함께 응원을 전해주시고 자리에 연대해주셨습니다! 연대시민이 많이 찾아주신 월요일이었습니다. 오후 피켓팅 시작할 때는 볕이 제법 따가웠는데 간간이 시원한 바람으로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주었습니다. 시원한 음료, 당 떨어질 때 최고인 빵까지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전 피켓팅에는 경빈어머님, 승묵어머님, 시찬아버님, 시찬어머님, 권지인님 (리멤버0416) 함께 해주셨으며 김용균어머님 김미숙님도 동행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권지인(리멤버0416), 신엘라(진보당), 이정호(4.16재단), 정세경(진보당 안산시위원회), 김현주(한겨레평화통일포럼), 이재용(정의당), 조혜연(반월시화공단노조 월담),김효진, 염이슬, 이은지(안산마음건강센터), 박재문, 최헌국 목사님,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님이 함께 했습니다.

🎗 2025. 8. 19. (화) 15회차
평일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선고 전날 이기에 많은 분들이 마음을 담아 현장에 와주셨습니다! 오전피켓팅에는 무려 반차를 내고 와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오후에는 지난 12일보다 더 많은 분들께서 집중의 날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마무리 하며 참여해주신 분들의 한마디 한마디씩 듣고 20일 선고에 좋은 결과가 나길 함께 기원했습니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와 이석현님, 권지인님(리멤버0416), 권미정님(김용균 재단), 서봉수님(416합창단), 임용현님(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강수민님, 서미영님, 임재환님(샌디애고), 황용운님, 노동당 이백윤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은 집중피켓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8/19일 법원앞 1인시위 집중피켓팅 자세히 읽기 : https://zrr.kr/jm4ixg


🎗 2025. 8. 20. (화) 마지막 피켓팅
선고기일날 오전에도 어김없이 법원 앞에 피켓을 들었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들뜬 마음, 두려운 마음을 함께 안고 오전피켓팅을 진행 하는 모습에 긴장이 여력했습니다. 당일, 이어 2시에 함께 선고를 방청했고 2시 반에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피켓팅에는 마포세월공감의 김우님, 4.16합창단의 서봉수님, 리멤버0416의 권지인님, 부성필 감독님, 이한빛PD 어머니 김혜영님, 승묵 어머니 은인숙님, 경빈 어머니 전인숙님, 수현 아버지 박종대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7월 15일부터 8.20일까지
우리는 "해경의 중과실"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아침저녁으로, 비가 오나 뙤약볕이 내리쬐나
법원 앞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의 수를 세어보니, 연인원 350여명의 시민분들께서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경빈어머님과 승묵어머님은 한번도 빼놓지 않고 그 모든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일부러 빠르게 퇴근하거나 반차를 쓰고 나와 피켓을 함께 들고,
아무리 거리가 멀더라도, 대구에서 충북에서 제주에서, 해외에서도 찾아와 그 마음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해주셨을까요? 왜 우리는 이 항소심에 마음을 다했을까요?
생각해보면, 세월호참사 이후에도 주의의무를 지닌 공무원이 의지도, 원칙도 없이 부주의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참사가 많았습니다.
이태원참사도, 오송도 반복되는 죽음이 너무 많고 어느 죽음 하나 사회적이지 않은 죽음이 없습니다.
그 공무원, 특히 결정권한을 가진 공무원의 책임을 정확하게 묻고 따져서, 중과실을 명확히 남기고,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우리의 간절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월 20일, 항소심 재판부는 해경의 중과실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세월호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지게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그 약속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그간의 아름답고 뜨거웠던 연대의 현장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활동보고]
법원 앞 1인 시위
세월호참사 희생자 임경빈 군 관련
해경의 책임을 묻는 민사소송 정당판결촉구 1인시위!
세월호참사 희생자 임경빈군 구조지연 관련 해경과 국가의 책임을 묻는 항소심의 선고기일(8/20)을 앞두고,
7월 14일 부터 8월 20일 오전까지, 총력을 다해 재판부에 정당한 판결을 촉구하기 위해 법원 앞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 항소심을 통해 국가와 해경지휘부의 직무유기와 구조 지연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묻고,
세월호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여러 시민들이 모여주셨습니다!
하루 하루 감동적인 연대의 순간들을 일지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법원 앞 1인시위 뿐만 아니라, 탄원서명에 1만 1천여명이 동참해주시고, 237명의 시민분들께서 손으로 직접 쓴 탄원서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숏츠영상에도 20명의 시민분들이 왜, 이 선고가 정당하게 내려져야 하는지 얘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16일간, 아침 저녁으로 진행된 법원 앞 1인시위에 연인원 350여명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세월호참사에 대한 해경의 중과실책임을 묻는 항소심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기억하고 정의를 묻는 우리들의 연대는 빛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법원앞 1인시위 📸앨범
집중의 날 <진실의 🎗️노란 띠잇기> 8월 12일 이야기
집중의 날 <진실의 🎗️노란 띠잇기> 8월 19일 이야기
🎗2025. 7. 15.(화) 1회차 오전
대망의 첫 날입니다. 비가 온 뒤 갠 아침 8시, 바닥은 젖었지만 햇빛은 강하지 않아 시원한 아침이었습니다. 곧 익숙해질 거리와 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피켓팅을 시작하는 모습을 부성필감독님께서 담아주셨습니다! 법원 앞1인시위 첫날 피켓팅을 안전히 잘 마치며 함께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이야기나누며 인사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에는 승묵 어머님, 경빈 어머님과 박미리 4.16합창단지휘자님,부성필감독님 4.16연대 김선우 사무처장, 류현아 활동가가 함께해주셨습니다
저녁에는 경빈어머니, 승묵어머니, 창현어머니, 태범어머니, 안산시민연대 위성태님, 진수경님, 최미선님, 리본공방 박태환님 김용춘님, 성기봉님, 4.16연대의 김선우 사무처장, 류현아 활동가 까미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16.(수) 2회차
두번째 날은 오후시간에 함께 모여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가족분들은 이재명 대통령 - 재난참사 유가족과의 면담을 마치고 달려와 끝을 함께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비가 몰아쳐 홀딱 젖었지만 끝까지 끝을 지켜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함께한 이들
경빈어머니 승묵어머니, 영만어머니, 수인어머니, 순범어머니, 4.16안산시민연대의 울림 김효정님, 단원FM 정혜실님 , 최운경님, 4.16재단 임병광님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17.(목) 3회차
세 번째 아침, 우비 안까지 파고드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후에 잠깐 비가 멈추기도 하였지만 연일 이어지는 비로 피켓들이 마를 새가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함께 모여 인사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짐도 함께 나눠들고 피켓도 함께 닦았습니다! 함께 행동하는 이들이 있어 세번째 날도 즐겁게 피켓팅을 마쳤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에는 경빈 어머니, 승묵 어머니, 성기봉님, 4.16연대 가라연님, 김선우 사무처장님이 함꼐 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경빈어머니, 승묵어머니, 태민 어머니, 동영아버지, 4.16안산시민연대의 울림 김효정님, 4.16연대 리본공방 김지수 님, 최헌국 목사님, 4.16재단 강세현 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18.(금) 4회차
오전에는 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재판이 있어 법원이 떠들썩했습니다.
비까지 줄곧 내리고 몰아치는 바람에 고난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굴의 의지와 뜨거운 연대로 피켓팅을 잘 마쳤습니다. 오후에는 비가 개었지만 오후까지 관련 극우 시위대가 법원 앞을 메우고 있어, 안전을 위해 법원에서 살짝 거리를 두고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안전이 제일! 그렇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전하는 피켓팅을 잘 마쳤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에는 폭우 속에 승묵 어머니, 성기봉님, 4.16재단 이혁주님이 고생해 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호성 어머니, 이한빛PD 어머니 김혜영님, 안산시민연대 김은호님, 민주노동당 이재용님, 경기중서부건설지부 2분, 4.16합창단 박미리 지휘자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 2025. 7. 21.(월) 5회차
오랜만에 피켓을 바짝 말릴 수 있는 오전 피켓팅이었습니다! 너무 덥지 않게 선선한 바람도 부는 아침이었습니다. 오전에 함께 해주신 시민분께선 세월호참사 가족들과의 연대를 위해 무려 제주에서부터 올라와주셨다고 합니다!
오후에도 다행히 날이 맑았습니다. 저녁에는 극우 세력들이 시비를 걸고, 마무리할 즈음에는 극우 유튜버가 방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분들이 1인시위를 위해 법원앞을 찾아주셨고 흔들림 없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연대가 계속 이어지는 법원 앞이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피켓팅에는 제주에서 오신 황용운 님,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가 함께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은정어머니, 지혜어머니. 승묵어머니, 수진어머니, 경빈어머니가 함께 해주셨고 함께크는 여성 울림의 김혜정, 조창아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 4.16안산시민연대 이현목 공동대표님 신청해주신 4.16시민 이석현, 김지수, 배주원(4.16재단) 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2025. 7. 22.(화) 6회차
날이 개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화요일이었습니다. 오전부터 뜨거운 열기와 함께 피켓팅을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하는 피켓팅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4.16연대 공식구호인 “반드시, 진상규명! 끝까지, 책임자처벌!”을 함께 외쳤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4.16합창단 이순희님, 고명선님, 가라연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윤희 어머니, 안산시민연대 구희연님, 4.16재단 김재윤님, 416시민 김선식님, 박태환님 김지수님, 김용춘님, 인권운동바람의 명숙활동가님이 함께 해주셨고 , 진다님께서 사진 촬영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23. (수) 7회차
오전 피켓팅을 시작하는 아침부터 햇빛이 뜨겁고 매미가 왱왱 울어댔습니다! 땀이 흐르지만 보다 더 피켓이 잘 보일 수 있도록 그림자보다 햇빛 아래를 고수하시며 열정적인 피켓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저녁에는 여러 현장에 연대해와주신 ‘동지’ 경빈어머에게 연대로 보답하기위해 세종호텔 노동자 복귀 현장에 연대해주신 시민분이 찾아와 피켓팅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연대가 빛을 발하는 날이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시찬아버님, 경빈어머님, 승묵어머님, 4.16재단 김신우님, 고명선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주현 어머니, 4.16재단 이정호님, 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설예심님, 연대시민 글우님, 4.16연대 가라연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7. 24. (목) 8회차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법원 앞. 우리는 우리의 목소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묵묵히 앞을 바라보며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일이 겹친 날이었기에 보수세력들과 충돌이 있었고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만, 오후에는 열다섯분이나 법원 앞에 모였기에 저희는 든든했습니다. 피켓이 모자라 직접 만들어와주신 피켓과 손피켓도 함께 들고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법원 앞을 가득 채운 연대의 날이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진임순님, 4.16연대 김선우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경빈 어머니, 승묵 어머니, 상준 어머니, 정원 어머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대위의 해직교사 지혜복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4.16시민 이윤정님, 주영님, 김지현님, 하명동님이 함께 해주셨고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서재유님과 교육노동자 남정아님도 함꼐 해주셨습니다. 4.16재단의 정서희님,
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회의 홍순영님, 서태성님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 2025. 7. 25. (금) 9회차
2025년 여름 중 가장 더운 날이라고 합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최헌국 목사님께서 시원한 음료를 사주셔서, 함께 나눠마시며 더위를 달랬습니다. 지나가시던 한 시민분께서는 꽁꽁 얼린 생수를 손에 쥐어주고 가시며 응원을 전해주셨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어머님, 경빈어머님, 주현어머님과 이한빛pd 어머니 김혜영님, 황용운님, 4.16합창단의 이순희님, 최철호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창현어머님, 시찬아버님, 태범어머님, 승묵어머님, 경빈어머님과 4.16청년모임 이석현님, 최헌국 목사님, 416합창단 최태현님, 문현주님, 대구 4.16연대 한유미님, 세월호를 기억하는일산시민모임 연제헌님, 타잔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8. 11. (월) 10회차
법정 휴가기간을 끝낸 뒤 법원이 문을 열자, 어김없이 피켓팅도 재개되었습니다. 오전엔 손피켓을 들고 법원 앞을 지켰습니다. 오후엔 해는 없었지만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혜정님께서 감사하게도 소금빵과 음료로 간식을 나눠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모자란 피켓만큼 다음날 법원 앞 집중피켓팅 - 진실의 노란띠잇기에서 사용할 노란 현수막을 시범삼아 들어주셨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 이정섭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웅기어머님, 주현어머님, 승묵어머님, 경빈어머님, 은지아버님께서 함께 해주셨고, 말벌동지 글우님, 진다님, 마포세월공감의 김우님, 백순옥님, 4.16시민 이정섭님, 안산YWCA 얼쑤님, 장미진님과 안산여성노동자회의 이현선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 안산마음건강센터에서 성수경님, 박미영님, 손승희님, 이은지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 2025. 8. 12. (화) 11회차
오후 집중의 날을 앞두고, 오전부터 법원에는 김건희 전 영부인의 구속심사로 인해 극우 단체가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는 굴하지 않고 법원 앞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과 인사하며 따스한 오전을 지냈습니다. 오후에는 법원앞 1인시위, 집중의 날 - 진실의 노란 띠 잇기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자리에 함께 해주셨고, 법원 앞 노란 띠가 만들어지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여러 시민들의 정당한 판결을 바라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우리의 의견 표출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이들도 있었지만, 경찰과의 소통으로 마찰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분이 일부러 차를 세우고, 음료수를 전해주고 가시는 일도 있었습니다.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경빈어머님과 승묵어머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이형숙, 강희석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 <집중의 날 - 진실의 노란 띠잇기> 에는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승묵어머님, 경빈어머님, 윤희어머님, 주현어머님과 4.16재단의 공은영님, 박성현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 안산마음건강센터에서 성수경님, 이예진님, 4.16안산시민연대의 민주노총 안산지부에서 권향숙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석현님, 4.16합창단의 임재옥님, 문현주님, 계유라님 노회찬재단의 조동진님, 세월호를기억하는밀양시민모임의 황미경 ,윤수진, 하연주님, 팔레스타인평화연대의 누르님, 전국민주일반노조 누구나지회의 스테끼님, 대구 4.16연대의 한유미님, 리멤버0416의권지인, 채유미, 구자영님,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회의 권서진님을 비롯한 15분, 최헌국 목사님, 박태환님, 김지수님, 박재문님, 김용춘님, 김미현님, 김선식님, 별이언니, 코레일네트웍스 지부의 서재유님, 전교조충북지부의 안순애님, 살미님, A학교 공대위의 지혜복 선생님님, 세종호텔지부 해고노동자 연대하시는 김란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4.16연대 사무처에서는 김선우, 류현아, 이경희, 정옥다예, 현슬기, 김진영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 현장기록 영상 : https://youtube.com/shorts/XdMS3ZUJtbc?feature=share
🌳 자세한 현장기록 : https://readmore.do/3cuA
🎗 2025. 8. 13. (수) 12회차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폭우가 내려 많은 분들의 안전이 걱정되는 하루였습니다. 내린 비는 그치는 듯 다시 내리고 마칠 시간이 되니 더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그나마 오후에는 비가 잦아들었습니다. 비가 오는 만큼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었지만,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날이었습니다. 비 맞으며 피켓팅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 주현 어머니 ,인천에서 오신 전교조 김태인, 유정인 선생님, 4.16합창단 박미리 지휘자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경빈어머님, 승묵어머님, 이문옥(안산여성노동자회)님, 울진에서 오신 김명희님, 4.16안산시민연대의 혜원님, 안상마음건강센터 남정우님, 김다정님, 황혜숙님, 안산민예총 김소권님, 4.16재단의 황정욱님,김포여성의전화의 장주희님, 부성필 감독님과 박재문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8. 14. (목) 13회차
오전에는 비가 내렸지만 오후에는 날이 개며 비가 그쳤고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 함께한 이들
오전 피켓팅에는 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병태님, 플룻님, 동영아버지,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 윤선주 군인권센터 활동가, 용산참사 유가족 유영숙 님이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416합창단 김명숙님, 조태현님, 우규성, 이석현, 박태환님, 4.16재단 박수정님, 상록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은상님 ,이미예님, 평등평화세상온다 김송미님, 임윤희님, 진보당 안산시위원회 박범수님, 안산마음건강센터 한정순님, 최혜림님,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 창현어머님, 태범어머니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 2025. 8. 18. (월) 14회차
광복절을 지나, 선고기일이 성큼다가오고 있습니다. 오전 피켓팅 중에 우연히 용균 어머님을 만나게 되어 함께 응원을 전해주시고 자리에 연대해주셨습니다! 연대시민이 많이 찾아주신 월요일이었습니다. 오후 피켓팅 시작할 때는 볕이 제법 따가웠는데 간간이 시원한 바람으로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주었습니다. 시원한 음료, 당 떨어질 때 최고인 빵까지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전 피켓팅에는 경빈어머님, 승묵어머님, 시찬아버님, 시찬어머님, 권지인님 (리멤버0416) 함께 해주셨으며 김용균어머님 김미숙님도 동행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에는 권지인(리멤버0416), 신엘라(진보당), 이정호(4.16재단), 정세경(진보당 안산시위원회), 김현주(한겨레평화통일포럼), 이재용(정의당), 조혜연(반월시화공단노조 월담),김효진, 염이슬, 이은지(안산마음건강센터), 박재문, 최헌국 목사님, 승묵어머니, 경빈어머니님이 함께 했습니다.
🎗 2025. 8. 19. (화) 15회차
평일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선고 전날 이기에 많은 분들이 마음을 담아 현장에 와주셨습니다! 오전피켓팅에는 무려 반차를 내고 와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오후에는 지난 12일보다 더 많은 분들께서 집중의 날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마무리 하며 참여해주신 분들의 한마디 한마디씩 듣고 20일 선고에 좋은 결과가 나길 함께 기원했습니다!
오전 피켓팅에는 승묵 어머니, 경빈 어머니와 이석현님, 권지인님(리멤버0416), 권미정님(김용균 재단), 서봉수님(416합창단), 임용현님(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강수민님, 서미영님, 임재환님(샌디애고), 황용운님, 노동당 이백윤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오후 피켓팅은 집중피켓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8/19일 법원앞 1인시위 집중피켓팅 자세히 읽기 : https://zrr.kr/jm4ixg
🎗 2025. 8. 20. (화) 마지막 피켓팅
선고기일날 오전에도 어김없이 법원 앞에 피켓을 들었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들뜬 마음, 두려운 마음을 함께 안고 오전피켓팅을 진행 하는 모습에 긴장이 여력했습니다. 당일, 이어 2시에 함께 선고를 방청했고 2시 반에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피켓팅에는 마포세월공감의 김우님, 4.16합창단의 서봉수님, 리멤버0416의 권지인님, 부성필 감독님, 이한빛PD 어머니 김혜영님, 승묵 어머니 은인숙님, 경빈 어머니 전인숙님, 수현 아버지 박종대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7월 15일부터 8.20일까지
우리는 "해경의 중과실" 책임을 분명히 하기 위하여,
아침저녁으로, 비가 오나 뙤약볕이 내리쬐나
법원 앞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의 수를 세어보니, 연인원 350여명의 시민분들께서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경빈어머님과 승묵어머님은 한번도 빼놓지 않고 그 모든 자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일부러 빠르게 퇴근하거나 반차를 쓰고 나와 피켓을 함께 들고,
아무리 거리가 멀더라도, 대구에서 충북에서 제주에서, 해외에서도 찾아와 그 마음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시민분들이 함께해주셨을까요? 왜 우리는 이 항소심에 마음을 다했을까요?
생각해보면, 세월호참사 이후에도 주의의무를 지닌 공무원이 의지도, 원칙도 없이 부주의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참사가 많았습니다.
이태원참사도, 오송도 반복되는 죽음이 너무 많고 어느 죽음 하나 사회적이지 않은 죽음이 없습니다.
그 공무원, 특히 결정권한을 가진 공무원의 책임을 정확하게 묻고 따져서, 중과실을 명확히 남기고,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우리의 간절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월 20일, 항소심 재판부는 해경의 중과실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세월호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지게 만들겠다고 약속한 만큼. 그 약속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그간의 아름답고 뜨거웠던 연대의 현장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