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활동 소식[활동보고] 노란리본으로 연결되는 4.16세종시민모임 리본공방 & 4.16연대 리본공방

4.16연대 4층 회의실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2시부터 오후6시까지 🎗노란리본 공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오셔서 나만의 기억물품을 만들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매주 바쁜 일정을 쪼개어 함께해 주시는 지수, 유희, 용춘, 태환 님과 단원고 2학년 4반 강승묵 어머니와 새롭게 리본공방을 시작하는 4.16세종시민모임에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8월 23일(토) 오후 2시, 세종을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에는 단원고 2학년 6반 김동영 아버지도 함께하였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온 가족부터 부부가 함께 오기도 하고 각자의 노란리본에 대한 생각을 갖고 많은 세종분들이 공간을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재단사의 역할, 세월호 리본 모양을 만드는 가위질, 본드로 리본 모양을 완성하고 볼체인을 연결하는 과정까지 각자의 재능을 새롭게 알아가면 각자의 담당을 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나눔으로 받은 리본을 가방에 달고 다니기는 했지만, 이렇게 한 땀 한 땀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리본에는 더 큰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는 잊지 않고 리본을 달고 다니며 더 많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승묵 어머님은 가방에 달린 노란 리본을 보면서 아직도 항상 기억해 주심에 감사하고 울컥한 마음도 생긴다고 하시며 노란리본 공방에서 담소도 나누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노란리본 나눔도 부탁하였습니다.

세종에서는 매달 네 번째 토요일  🎗노란리본 공방을 운영할 예정이고 이 자리에 함께 한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현재 5개의 노란리본 나눔터가 있지만 앞으로는 곧 세종 어디에서도 노란리본을 받을 수 있는 노란리본 나눔터가 많아지겠다는 생각이 드는 자리였습니다.









 

세종 리본공방 재단사 김응현입니다

오늘 서울에서 오신 소중한 4.16 연대 활동가, 늘 단단한 웃음의 단원고 아버지, 어머니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첫날이라 재단사가 많이 서툴러 많은 지적을 받았지만 그조차도 행복했습니다

자리가 모자라 의자를 또 가지고 오고 또 가지고 오고 서울공방보다 참여자가 많다는 말에 절로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구요

늦은 밤, 이른 아침 준비한 울 시민모임 연이님, 정래님, 성진님 늘 고맙습니다

숫기 없는 아내도 편한 자리였다고 고마워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분들께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4.16세종시민모임 리본공방 & 4.16연대 리본공방 사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