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세월호 가족과 시민 70여명은 세월호 참사 해역이 바라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 들어가 감시∙기록 초소를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참사 그때부터 생존자 구조활동과 감시∙기록 초소 운영에 큰 도움을 주셨던 동거차도 주민들을 모시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동거차도 감시∙기록 초소 정리 활동 후에는 팽목항분향소를 철거∙정리하는 활동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시고 관심 가져준 모든 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세월호 가족과 시민 70여명은 세월호 참사 해역이 바라보이는 진도 동거차도에 들어가 감시∙기록 초소를 정리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참사 그때부터 생존자 구조활동과 감시∙기록 초소 운영에 큰 도움을 주셨던 동거차도 주민들을 모시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동거차도 감시∙기록 초소 정리 활동 후에는 팽목항분향소를 철거∙정리하는 활동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시고 관심 가져준 모든 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