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공간 지키기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
해경지휘부 무죄 판결 규탄 자유발언
11월,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광화문광장 집중피켓팅은
세월호참사 발생 3,494일째인 11월8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집중 피켓팅은 지난 2일 대법원이 해경지휘부에 대한 무죄 판결을 한 비판과
세월호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 고위공직자와 해경지휘부의 불처벌 실태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자유발언도 함께 하였습니다.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주체라고 배웠지만 정부는 반대의 모습이었고
세월호참사, 이태원참사에서도 수 많은 산업현장에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안전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자신의 책임을 알고 생명을 책임지는 그 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발언과해경이 구하지 않았다는 것은 해경지휘부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고 상식이 들어 맞고 정의가 당연한 세상이 올 때까지 함께 할 것이고 함께 하자고 하였습니다.
재난 참사가 반복되는 것은 재난 참사에서 교훈을 제대로 얻지 못했기 때문이고 기억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므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해서 잊지않고 기억하자고 하였습니다.
자유발언에 함께 해주신 시민분들 지나가는 발걸음에 힘 모아 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광화문 광장 집중 피켓팅은
매월 두번째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됩니다.
2023년 마지막 피켓팅은 12월 13일(수)입니다.
집중 피켓팅 & 자유발언 사진보기
기억공간 지키기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
해경지휘부 무죄 판결 규탄 자유발언
11월,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광화문광장 집중피켓팅은
세월호참사 발생 3,494일째인 11월8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집중 피켓팅은 지난 2일 대법원이 해경지휘부에 대한 무죄 판결을 한 비판과
세월호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 고위공직자와 해경지휘부의 불처벌 실태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자유발언도 함께 하였습니다.
국가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주체라고 배웠지만 정부는 반대의 모습이었고
세월호참사, 이태원참사에서도 수 많은 산업현장에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안전한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자신의 책임을 알고 생명을 책임지는 그 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발언과해경이 구하지 않았다는 것은 해경지휘부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고 상식이 들어 맞고 정의가 당연한 세상이 올 때까지 함께 할 것이고 함께 하자고 하였습니다.
재난 참사가 반복되는 것은 재난 참사에서 교훈을 제대로 얻지 못했기 때문이고 기억하지 않으면
참사는 반복되므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해서 잊지않고 기억하자고 하였습니다.
자유발언에 함께 해주신 시민분들 지나가는 발걸음에 힘 모아 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광화문 광장 집중 피켓팅은
매월 두번째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됩니다.
2023년 마지막 피켓팅은 12월 13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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