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토요일,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 선체 현장 참관과 팽목 기억의 숲, 팽목 기억관을 방문하여
다시 한번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를 향한 연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함께 하신 몇 분의 다짐을 공유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참관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생자 분들을 가까이서 다시 느낄 수 있는 먹먹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다시 뵙지요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보니 죄송한 마음도 들고 감사드리구요...
저도 미약하나마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반드시 찾아보겠습니다.
착찹한 마음이지만 의미 깊은 하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섯 분의 미수습자을 보며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잊지말라는 숙제를 않고 갑니다. 다같이 숙제를 풀어갑시다
탈출구가 넓고 거리도 짧은데...배에 오르기전 안전교육은 했는지...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진상규명이 꼭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수 아버님이 선체에서 설명해주시는 동안 참...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진상규명때까지 가만히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힘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시민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5월28일 토요일, 4.16연대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 선체 현장 참관과 팽목 기억의 숲, 팽목 기억관을 방문하여
다시 한번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한 사회를 향한 연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함께 하신 몇 분의 다짐을 공유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참관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생자 분들을 가까이서 다시 느낄 수 있는 먹먹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다시 뵙지요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보니 죄송한 마음도 들고 감사드리구요...
저도 미약하나마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반드시 찾아보겠습니다.
착찹한 마음이지만 의미 깊은 하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섯 분의 미수습자을 보며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잊지말라는 숙제를 않고 갑니다. 다같이 숙제를 풀어갑시다
탈출구가 넓고 거리도 짧은데...배에 오르기전 안전교육은 했는지...안전교육의 중요성과 진상규명이 꼭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수 아버님이 선체에서 설명해주시는 동안 참...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진상규명때까지 가만히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힘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힘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시민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세월호 선체 참관 사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