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5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박종필 감독의 3주기 추모제를 진행했습니다.
빈민, 장애인, 세월호 가족 곁을 지키며 차별에 저항한 영상활동가 박종필 감독
그리고 그와 연이 닿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추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 회원 프로그램 박래군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를 진행했습니다.
박래군 작가와 함께 마석 모란공원을 돌아보며 노동열사, 농민열사, 민주화 운동 열사들의 신념과 희생에 대해 알아가고
열사분들을 기리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10여분의 회원,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7월 25일 마석 모란공원에서 박종필 감독의 3주기 추모제를 진행했습니다.
빈민, 장애인, 세월호 가족 곁을 지키며 차별에 저항한 영상활동가 박종필 감독
그리고 그와 연이 닿은 사람들이 모여 함께 추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월 회원 프로그램 박래군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 를 진행했습니다.
박래군 작가와 함께 마석 모란공원을 돌아보며 노동열사, 농민열사, 민주화 운동 열사들의 신념과 희생에 대해 알아가고
열사분들을 기리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10여분의 회원,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