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활동 소식세월호 가족들도 5.18의 아픔에 함께 했습니다.

 

 

“세월호도 못 찾은 사람들 얼마나 가슴이 아플 것이어요.
그 분들 내 가슴이랑 똑같애.
못 찾은 사람들 보면은 내 일 같아요."

 

 

 22년 만에 아들의 주검을 찾았던 5.18유가족 이근례 님(故권호영 열사 어머니)이 37주년 5.18민중항쟁 전야제에서 눈물로 말씀하셨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17일 민주대행진부터 전야제, 5.18기념식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근례 님(故권호영 열사 어머니) 발언 영상: https://www.facebook.com/gjdream/videos/1340667509302152/


▶️배은심 님(故 이한열 열사 어머니)세월호 가족에게 전하는 메세지 영상: https://www.facebook.com/gjdream/videos/1340355995999970/

 

 

 

 

 

 

△ 37주년 5.18민중항쟁 전야제 무대에 올라 발언하는 4.16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사진출처_민중의소리)

 

 

△ 22년 만에 아들의 주검을 찾았던 故권호영 열사 어머니 이근례 님(사진출처_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