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토) 촛불피케팅&문화제 집중행동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규탄
문재인 대통령의 진상규명 약속 이행 응답 촉구
4.16시민동포가족 촛불피켓팅
지난주에 이어 2월 6일(토)도 경복궁역과 신교사거리 푸르메재단 앞에서 촛불과 손피켓을 나누며 촛불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려 비라도 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비. 눈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민분들은 손수 제작하신 피켓도 들고 오시고, 세월호 유가족분들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 팔찌 등의 꾸러미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방역지침에 따라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며 경북궁역에서 신교사거리까지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예은 아빠와 4.16연대의 페북 라이브를 통해 진상규명이 밝혀지기를 기원하는 시민분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촛불문화제에서는 엄마의 노란손수건으로 안산에서 활동하는 정세경님의 발언과 세월호참사 유가족인 수진 아빠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전라도 광주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하는 ‘언제나 봄’ 공연팀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노래를 함께 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2/6(토) 촛불피케팅&문화제 집중행동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규탄
문재인 대통령의 진상규명 약속 이행 응답 촉구
4.16시민동포가족 촛불피켓팅
지난주에 이어 2월 6일(토)도 경복궁역과 신교사거리 푸르메재단 앞에서 촛불과 손피켓을 나누며 촛불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아침부터 날이 흐려 비라도 오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비. 눈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시민분들은 손수 제작하신 피켓도 들고 오시고, 세월호 유가족분들은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 팔찌 등의 꾸러미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방역지침에 따라 일정한 거·리·두·기를 하며 경북궁역에서 신교사거리까지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예은 아빠와 4.16연대의 페북 라이브를 통해 진상규명이 밝혀지기를 기원하는 시민분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촛불문화제에서는 엄마의 노란손수건으로 안산에서 활동하는 정세경님의 발언과 세월호참사 유가족인 수진 아빠의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전라도 광주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하는 ‘언제나 봄’ 공연팀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노래를 함께 하며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