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5일 토요일 7주기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과빛>을 지켜 주신 자원활동가분들과 안산 4.16기억교실->
단원고 노란고래추모 조형물-> 4.16기억전시관 기억순례길을 9반 혜선 어머니 안내를 받으며 다녀왔습니다.
자원활동가분들은 "어머님의 안내를 받으며 알 수 없었던 곳까지 방문해 볼 수 있었고 함께 나란히 걸으며 참사 당시,
농성 당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들을 수 있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공감이 되면서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사회에 대한
분노를 느끼며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기억순례기에 담았습니다.
자원활동가 기억 순례기 (클릭)
지난 6월5일 토요일 7주기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과빛>을 지켜 주신 자원활동가분들과 안산 4.16기억교실->
단원고 노란고래추모 조형물-> 4.16기억전시관 기억순례길을 9반 혜선 어머니 안내를 받으며 다녀왔습니다.
자원활동가분들은 "어머님의 안내를 받으며 알 수 없었던 곳까지 방문해 볼 수 있었고 함께 나란히 걸으며 참사 당시,
농성 당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들을 수 있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공감이 되면서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사회에 대한
분노를 느끼며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기억순례기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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