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관”은
세월호참사 피해자들과 시민들이 만든
기억, 추모의 장소입니다.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관” 지키기 시민 행동 2일차인 오늘도 시민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폭염 따윈 시민들의 행동엔 문제가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폭염 보다도 더 높은 열정으로 함께 하시고 있었습니다.
7주기때 임시 운영 후 다시 닫혀 버린 기억관이지만 항상
매주 수요일 저녁시간때 노란 스카프 행동 시민분들은 광화문 세월호 기억관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1인 시위 피켓에 함께 하셨습니다.
기억관 자원활동가분들도 2주에 한번씩 기억공간 점검 및 내부 청소를 진행해 왔습니다.
14일 점검 및 내부 청소는 기억관이 폐쇄되었다는 이유로 거부당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손에는 빗자루 대신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관 철거를 중단하라!" 핏켓을 들었습니다.
점점 많은 시민분들이 1인 시위에 함께해 주시고 피켓을 보며
지나가는 시민분들의 응원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관이 철거 통보 철회되는 그 순간까지 1인 시위는 계속됩니다.
* 1인 시위 신청 https://bit.ly/3hxQp2i
※ 1인 시위 신청하신 분은 정해진 시간에 신청 장소에 오시면 1인 시위 피켓은 4.16연대 사무처에서 준비하겠습니다.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관”은
세월호참사 피해자들과 시민들이 만든
기억, 추모의 장소입니다.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관” 지키기 시민 행동 2일차인 오늘도 시민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폭염 따윈 시민들의 행동엔 문제가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폭염 보다도 더 높은 열정으로 함께 하시고 있었습니다.
7주기때 임시 운영 후 다시 닫혀 버린 기억관이지만 항상
매주 수요일 저녁시간때 노란 스카프 행동 시민분들은 광화문 세월호 기억관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1인 시위 피켓에 함께 하셨습니다.
기억관 자원활동가분들도 2주에 한번씩 기억공간 점검 및 내부 청소를 진행해 왔습니다.
14일 점검 및 내부 청소는 기억관이 폐쇄되었다는 이유로 거부당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손에는 빗자루 대신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관 철거를 중단하라!" 핏켓을 들었습니다.
점점 많은 시민분들이 1인 시위에 함께해 주시고 피켓을 보며
지나가는 시민분들의 응원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관이 철거 통보 철회되는 그 순간까지 1인 시위는 계속됩니다.
* 1인 시위 신청 https://bit.ly/3hxQp2i
※ 1인 시위 신청하신 분은 정해진 시간에 신청 장소에 오시면 1인 시위 피켓은 4.16연대 사무처에서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