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활동 소식[합동차례] 목포신항 새해맞이 합동차례

 [보고] 목포신항 새해맞이 합동차례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직 해가 뜨기도 전인 오전 7시,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다짐하는 임인년 새해맞이 합동차례가 있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 정의당 강은미·윤소하의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 안산 온마음센터, 각지에서 오신 시민분들과 함께 차례를 지냈습니다. 차례는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것들과 처벌받아야 할 책임자들이 있음을 떠올리며 22년에도 현재진행형인 진상규명의 걸음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