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주간 활동 소식입니다 : 2월 13일(월) ~ 2월 19일(일)
2/13(월)
[연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간담회
2023년 말까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해 운동본부 조직 구성, 국민 참여 계획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4.16재단, 생명안전시민넷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민주노총, 민변 노동위,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산재 네트워크 다시는, 환경보건시민센터, 공공교통네트워크 등 단체에 제안하기로 하였습니다.
2/14(화)
[간담회] 세월호참사 9주기 인천 준비위
인천가족공원 봉안당에서 세월호참사 9주기 인천 준비위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사참위 종료 이후 조사 결과와 과제, 이후 진상규명 방향, 세월호참사 9주기와 10주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2/15(수)
[회의]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를 개최하여 생명안전기본법 조항 공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운동본부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연대] 백기완 2주기 추모문화제 “거꾸로 가는 시절, 그리운 백기완의 불호령”
2/16(목)
[기억공간]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
2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월 기도회는 새민족교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2/17(금)
[성명] 2.18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를 앞두고 정부와 대구시는 2.18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가족들과 약속한 추모사업을 제대로 실행할 것과, 사회적참사로부터 국민을 보호해햐 할 의무가 있는 국가의 책임을 다하고 피해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연대] 전국 재난 참사 유가족 기자회견
2월 17일(금) 오후 2시 전국재난참사피해가족연대(가칭)은 대구 중앙로역 추모의벽 앞에서 대구지하철참사 20년이 지난 현재의 실상을 알리고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2/18(토)
[연대]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를 맞아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 전국 재난참사 피해자 유가족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주기 추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지 6년 만에 조성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2.18추모공원’으로, 희생자 192명의 이름이 새겨진 ‘안전 조형물’은 ‘2,18위령탑’으로 불려야 합니다.
2월 셋째주 주간 활동 소식입니다 : 2월 13일(월) ~ 2월 19일(일)
2/13(월)
[연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간담회
2023년 말까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해 운동본부 조직 구성, 국민 참여 계획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4.16재단, 생명안전시민넷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민주노총, 민변 노동위,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산재 네트워크 다시는, 환경보건시민센터, 공공교통네트워크 등 단체에 제안하기로 하였습니다.
2/14(화)
[간담회] 세월호참사 9주기 인천 준비위
인천가족공원 봉안당에서 세월호참사 9주기 인천 준비위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사참위 종료 이후 조사 결과와 과제, 이후 진상규명 방향, 세월호참사 9주기와 10주기 준비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2/15(수)
[회의]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를 개최하여 생명안전기본법 조항 공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운동본부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연대] 백기완 2주기 추모문화제 “거꾸로 가는 시절, 그리운 백기완의 불호령”
2/16(목)
[기억공간]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
2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 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월 기도회는 새민족교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2/17(금)
[성명] 2.18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를 앞두고 정부와 대구시는 2.18 대구지하철 참사 유가족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가족들과 약속한 추모사업을 제대로 실행할 것과, 사회적참사로부터 국민을 보호해햐 할 의무가 있는 국가의 책임을 다하고 피해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연대] 전국 재난 참사 유가족 기자회견
2월 17일(금) 오후 2시 전국재난참사피해가족연대(가칭)은 대구 중앙로역 추모의벽 앞에서 대구지하철참사 20년이 지난 현재의 실상을 알리고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2/18(토)
[연대]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식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를 맞아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 전국 재난참사 피해자 유가족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주기 추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지 6년 만에 조성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2.18추모공원’으로, 희생자 192명의 이름이 새겨진 ‘안전 조형물’은 ‘2,18위령탑’으로 불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