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 가족들과 함께 하는
전국 노란리본 공방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
9월16일 토요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노란리본 광장에서 전국에서 노란리본을 만들고 나누면서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노란리본 공방과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시민들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가족들 100여명이 함께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를 진행하였습니다.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이경숙 님의 사회로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는 진행되었습니다
여는 공연으로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율동으로 <노란리본이 노란리본늘 만나다> 진행되었습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은 10년동안 함께 올 수 있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족들을 믿고 여기 오신 분들을 믿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끝까지 행동할 것이니 전국의 노란리본 가족들도 앞으로 함께 해 주길 부탁과 함께 내년에는 좋은 소식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났으면 좋겠다 하였습니다.
4.16연대 지역협력 김현석 위원장은 9년동안 여러분들이 묵묵히 노란리본을 만들어 주어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는 감사 인사와
세월호 지우기를 한다고 해서 우리는 그 기억을 잊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받는 그 날까지 결코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을 것이며 그 길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정부자 추모부서장은 세월호참사 10주기에는 생명안전공원에 아이들을 데려다 놓고 기억식을 하기로 계획했는데 물가상승을 이유로 현재 적정성 검토 중이라며, 7주기 이후 행정적인 이유로 계속 지연되고 있는 답답한 상황을 토로하였습니다.
11월4일(토) 생명안전공원 부지 근처에서 4.16생명안전공원 문화제가 진행될 예정인데 그 날에도 많이들 오시길 바라며, 현재 진행중인 <생명안전기본법 조례 제정> 국민동의 청원 동참도 부탁하였습니다.
가족협의회에서 준비한 체험부스로 4.16공방- 가죽키링 만들기, 매듭팀- 9월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압화팀_꽃마중-스탠딩 엽서, 4.16목공방-리본 목걸이, 4.16기억상점의 세월호 기억 물품 판매, 군산 미곡창고에서 준비하는 무료 커피 나눔, 4.16재단과 안산온마음센터에서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4 .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최순화 대외협력부서장 활동 지역(피켓팅, 노란리본공방) 방문 소감과 공방 활동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용인 노리공, 팽목바람길, 안양노리공,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 살맛나는 민생실현연대, 대구리본공방, 수원여성회, 수원 희망샘도서관, 의정부 세월호대책위원회, 세월제주기억관,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세월호촛불시민행동원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광주충장로피켓팅, 대구4.16연대, 울산4.16기억행동, 밀양 세월호시민모임, 세기강양, 구로 노리공,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 세일모, 예술살기, 세월호 음성 대책위 지역과 단체에서 함께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4.16연대 한유미 님의 진행으로 이은정(울산시민모임), 양승미(안양노리공), 최경자(수원여성회), 조재희(광주 줌마리봉스)님과 함께 9년을 넘게 이어온 공방이야기도 진행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경품 추천을 통해서 가죽 키링,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에코백, 고래 반팔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을 모든 참여자분들과 나눔 하였습니다.
박천영 님의 노래 공연과 목종찬 님의 랩 공연으로 참여하신 분들은 많은 에너지와 힘을 받았습니다.
사회자는 노란리본을 통해 지역의 공방들을 연결하고 4.16활동을 하는 우리를 연결해서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웃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각자의 개성있게 만든 나만의 노란리본 들고 단체 사진을 찍은 후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 사진 보기
4.16세월호참사 가족들과 함께 하는
전국 노란리본 공방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
9월16일 토요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노란리본 광장에서 전국에서 노란리본을 만들고 나누면서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노란리본 공방과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시민들과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가족들 100여명이 함께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를 진행하였습니다.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이경숙 님의 사회로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는 진행되었습니다
여는 공연으로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율동으로 <노란리본이 노란리본늘 만나다> 진행되었습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은 10년동안 함께 올 수 있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족들을 믿고 여기 오신 분들을 믿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끝까지 행동할 것이니 전국의 노란리본 가족들도 앞으로 함께 해 주길 부탁과 함께 내년에는 좋은 소식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났으면 좋겠다 하였습니다.
4.16연대 지역협력 김현석 위원장은 9년동안 여러분들이 묵묵히 노란리본을 만들어 주어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는 감사 인사와
세월호 지우기를 한다고 해서 우리는 그 기억을 잊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받는 그 날까지 결코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을 것이며 그 길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정부자 추모부서장은 세월호참사 10주기에는 생명안전공원에 아이들을 데려다 놓고 기억식을 하기로 계획했는데 물가상승을 이유로 현재 적정성 검토 중이라며, 7주기 이후 행정적인 이유로 계속 지연되고 있는 답답한 상황을 토로하였습니다.
11월4일(토) 생명안전공원 부지 근처에서 4.16생명안전공원 문화제가 진행될 예정인데 그 날에도 많이들 오시길 바라며, 현재 진행중인 <생명안전기본법 조례 제정> 국민동의 청원 동참도 부탁하였습니다.
가족협의회에서 준비한 체험부스로 4.16공방- 가죽키링 만들기, 매듭팀- 9월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압화팀_꽃마중-스탠딩 엽서, 4.16목공방-리본 목걸이, 4.16기억상점의 세월호 기억 물품 판매, 군산 미곡창고에서 준비하는 무료 커피 나눔, 4.16재단과 안산온마음센터에서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4 .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최순화 대외협력부서장 활동 지역(피켓팅, 노란리본공방) 방문 소감과 공방 활동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용인 노리공, 팽목바람길, 안양노리공,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 살맛나는 민생실현연대, 대구리본공방, 수원여성회, 수원 희망샘도서관, 의정부 세월호대책위원회, 세월제주기억관,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세월호촛불시민행동원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광주충장로피켓팅, 대구4.16연대, 울산4.16기억행동, 밀양 세월호시민모임, 세기강양, 구로 노리공, 세월호를 기억하는 제주 청소년 모임, 세일모, 예술살기, 세월호 음성 대책위 지역과 단체에서 함께 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4.16연대 한유미 님의 진행으로 이은정(울산시민모임), 양승미(안양노리공), 최경자(수원여성회), 조재희(광주 줌마리봉스)님과 함께 9년을 넘게 이어온 공방이야기도 진행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경품 추천을 통해서 가죽 키링,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에코백, 고래 반팔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을 모든 참여자분들과 나눔 하였습니다.
박천영 님의 노래 공연과 목종찬 님의 랩 공연으로 참여하신 분들은 많은 에너지와 힘을 받았습니다.
사회자는 노란리본을 통해 지역의 공방들을 연결하고 4.16활동을 하는 우리를 연결해서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웃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각자의 개성있게 만든 나만의 노란리본 들고 단체 사진을 찍은 후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노란리본이 노란리본을 만나다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