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8월 넷째주 주간 활동 소식입니다 : 8/22(월) ~ 8/28(일)

8월 넷째주 활동 소식 : 8/22(월) ~ 8/28(일)

8/22(월)
[사무처] 4.16연대 사무처 워크숍

사참위 종료 이후 하반기 활동 계획(진상규명 방향 및 방안) 수립을 위한 4.16연대 사무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8/23(화)
[연대] 중대재해 대응기구 대표자회의 및 발족 기자회견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이후에도 우리 사회에서 재난과 참사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공무원 및 국가의 책임을 명시하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에 적극 나서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시민사회가 대응기구를 볼족하였습니다.
[상설위] 4.16연대 6차 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 워크숍소에서 토론된 문서와 진상규명위원들이 각 제출한 문서를 바탕으로 하반기 활동 계획 수립을 위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상설위] 4.16연대 5차 대외협력위원회
각 단체 현황 공유와 8/27생명안전공원 문화제 조직화 점검을 진행하고, 대외협력위의 구체적 역할과 회의 참석을 높이는 방안은 차기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8/24(수)
[기억] 퇴근길 문화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세 번째 퇴근길 문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서기현님, 청일시에서 활동하시는 이명원님의 발언과 평화의나무 합창단, 여러모로 합창단, 4.16합창단을 공연으로 함께 했습니다.

8/26(금)
[회의] 4.16연대 5차 상임집행위원회

전차 회의 보고와 활동 보고를 받고, 하반기 활동 계획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참위 종료에 따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의 입장 초안도 논의하였습니다.

8/27(토)
[안전사회] 4.16생명안전공원 문화제

세월호참사 10주기까지 차질없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을 바라는 문화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전행사로 안산시민들과 세월호참사 유가족이 직접 준비한 시민참여 행사와 기억 순례길 걷기, 간담회를 진행하고, 4시 16분 4.16생명안전공원 들꽃동산 위치에서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제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