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활동[주간활동보고] 7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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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화)

[광화문 기억공간 지키기 피켓팅 시작]

세월호 기억공간은 희생자를 애도하고 국가의 존재 이유를 성찰하는 추모의 일상 공간이며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묻는 공간입니다. 수많은 단체에서 성명과 1인 시위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7/14(수)

[편집위원회]

편집위원회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나는 세월호 잠수사다> 안덕훈 작가님이 편집위원으로 결합하고, 소식지 전체 원고 담당을 정하고 1차 마감을 설정하였습니다.

 

7/15(목)

[국민서명, 진실여행]

국민서명 홈페이지 제작과 진실여행 홍보 영상 제작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진상규명의 요구를 담은 국민서명이 곧 시작되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시민들을 찾아가는 진실여행이 곧 출발합니다.

 

7/16(금)

[사참위 간담회]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제2소위와 4.16진상규명위원회가 진상규명 조사 및 서로간의 소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시민참여위원회]

시민참여위원장-참여소통팀 간에 시민참여위원회의 하반기 사업의 방향과 틀을 잡기 위한 화상회의가 있었습니다. 추후 시민참여위원과의 회의를 통해 사업의 세부내용을 잡아가기로 하였습니다.

 

7/17(토)

[영화 <로그북> 대전 특별상영회]

4.16세월호 민간 잠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로그북>의 특별상영회가 씨디인디U-서대전에서 있었습니다.

[운영위원회]

4.16연대 2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하반기 전체 사업에 대한 토론과 결의, 광화문광장 기억공간 지키는 사업에 운영위원들의 결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