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가을의 끝자락,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11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집중 피켓팅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지고, 해가 짧아져 금세 어둠이 깔렸지만, 참여자들은 약속된 시간에 맞춰 하나둘 기억공간 앞으로 모였습니다.

초겨울로 접어드는 날씨 속에서도 모두가 광장을 지켰습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기억·약속·책임의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피켓을 바라보며 멈춰 선 시민, 고개를 숙여 인사한 행인까지 그 마음들이 전부 모여 광장을 따뜻하게 밝혔습니다.




416TV를 운영하시는 단원고 2-1 문지성 양의 아버지께서 11월 집중 피켓팅의 장면들을 열정적으로 담아주셨습니다.


한 시간 넘게 이어진 피켓팅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의 구호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단단한 외침이 광화문광장을 울렸고, 그 목소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 퍼져나갔습니다. 이 꾸준한 외침이 모여, 언젠가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우리는 다음 달에도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만날 것입니다.

📅 올해의 마지막 집중 피켓팅은 12월 10일(수) 오후 5시 30분, 세월호 기억공간(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됩니다.
함께 기억하고, 약속하고, 책임을 묻는 자리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앨범 보기
11월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
가을의 끝자락,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는 11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집중 피켓팅이 진행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떨어지고, 해가 짧아져 금세 어둠이 깔렸지만, 참여자들은 약속된 시간에 맞춰 하나둘 기억공간 앞으로 모였습니다.
초겨울로 접어드는 날씨 속에서도 모두가 광장을 지켰습니다.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기억·약속·책임의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피켓을 바라보며 멈춰 선 시민, 고개를 숙여 인사한 행인까지 그 마음들이 전부 모여 광장을 따뜻하게 밝혔습니다.
416TV를 운영하시는 단원고 2-1 문지성 양의 아버지께서 11월 집중 피켓팅의 장면들을 열정적으로 담아주셨습니다.
한 시간 넘게 이어진 피켓팅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의 구호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단단한 외침이 광화문광장을 울렸고, 그 목소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 퍼져나갔습니다. 이 꾸준한 외침이 모여, 언젠가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우리는 다음 달에도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만날 것입니다.
📅 올해의 마지막 집중 피켓팅은 12월 10일(수) 오후 5시 30분, 세월호 기억공간(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됩니다.
함께 기억하고, 약속하고, 책임을 묻는 자리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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