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11주기 일주일 전인 4월 9일 수요일 광화문광장 기억공간이 있던 자리에서 집중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민분이 만들어 오신 세월호 노랑 풍선, 광장의 힘을 보여 준 청년들은 깃발로 함께 연대해 주었습니다.
SNS을 통해 피켓팅 소식을 접한 청년은 하모니카로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피켓팅 내내 연주하였습니다.
세월호참사 11주기를 세월호 가족분들 곁에 함께 하고자 미국LA에서 한 걸음에 오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쏟아진 빗속에도 서로에게 우산을 받쳐주며 곁이 되어 주었습니다.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은 4월 16일 (수) 15:00 ~ 16:17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진행합니다.
안산 기억식에 참여하시지 못하는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 기억공간에서(서울시의회 앞) <세월호참사 11주기 시민 기억식>을 진행합니다.
4월, 온전한 진실과 책임을 찾아가는 기억과 약속의 달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5월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은 8일(수) 오후5시30분에 진행됩니다.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 사진보기
세월호참사 11주기 일주일 전인 4월 9일 수요일 광화문광장 기억공간이 있던 자리에서 집중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민분이 만들어 오신 세월호 노랑 풍선, 광장의 힘을 보여 준 청년들은 깃발로 함께 연대해 주었습니다.
SNS을 통해 피켓팅 소식을 접한 청년은 하모니카로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피켓팅 내내 연주하였습니다.
세월호참사 11주기를 세월호 가족분들 곁에 함께 하고자 미국LA에서 한 걸음에 오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쏟아진 빗속에도 서로에게 우산을 받쳐주며 곁이 되어 주었습니다.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은 4월 16일 (수) 15:00 ~ 16:17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진행합니다.
안산 기억식에 참여하시지 못하는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 기억공간에서(서울시의회 앞) <세월호참사 11주기 시민 기억식>을 진행합니다.
4월, 온전한 진실과 책임을 찾아가는 기억과 약속의 달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5월 광화문광장 집중 피켓팅은 8일(수) 오후5시30분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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