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주고받은 약속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이 다짐은 진상규명을 향한 의지로, 안전한 사회를 위한 실천으로, 그리고 여전한 그리움으로 각자 다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어떤 의미가 되었나요?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다짐들이 모여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의 약속은 과거에 머무르는 기억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그 약속을 변함없이 지켜오는 회원님이 계시기에 4.16연대의 행보는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다짐을 확인하며 함께 걷는 이 길이 외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16일의 편지를 보냅니다. |
반복되는 재난과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는 '내가 사는 곳은 과연 안전할까?',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서 우리는 서로의 이웃이 되어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지역에서 안전사회운동 밑그림 그리기 워크숍>은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서로의 이웃으로 연결되는 길을 만들어 갑니다. 지역 안에서 서로를 지키는 재난 대응 공동체를 꿈꾸고, 안전할 권리가 실현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문의: 02-2285-0416
- 지원: 4.16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주최: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재난사회운동’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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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온정을 닮아 음식을 나누길 즐기던 어린 시절부터, 1980년 광주의 아픔을 지나 2009년 쌍용차 투쟁과 세월호 참사 연대의 현장까지. 불의 앞에 늘 당당하면서도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맨 앞줄에 섰던 ✨한상균 회원✨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전합니다. 바위를 깨는 계란이 되기를 자처하며 세상을 돌파해 온 상균 님의 연대의 기억을 담아낸 인터뷰 전문을 소개합니다. 🎗 |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끝나지 않은 진상규명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허영주 공동대표의 글을 전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행 과정과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대응, 그리고 우리가 왜 이 기억을 놓지 않아야 하는지 중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꼭 원고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연대 및 방청 일정 안내 1. 대전고등법원 재결취소 소송 첫 변론기일 (사건번호: 2026누181)
- 일자: 2026년 8월 27일(목)
- 기자회견: 오후 1시 30분 / 대전고등법원 앞
- 재판 방청: 오후 2시 20분 / 대전고등법원 제315호 법정
2. 부산고등법원 형사재판 2심 선고 (사건번호: 2024노133)
- 일자: 2026년 9월 17일(목)
- 기자회견: 오후 3시 / 부산고등법원 앞
- 판결 선고: 오후 2시 20분 / 부산고등법원 제301호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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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의 편지'에 답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자유롭게 답장을 보내주세요. 📬 |
지난 호 우체통에 쌓인 독자님들의 답장을 공유해드려요🧚♂️ - -6월호 캠페이너님의 글이 오래 남아요:) 재미있는 글이면서도 시민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는 이야기를 들으며 4.16연대의 운동이 이어지는 힘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도 그 힘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볼게요
- -요새 부모-자식간의 갈등이 곳곳에서 들려와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생존했던 학생, 그리고 그들의 부모의 관계 학생이든 부모든 한쪽에서는 기억을 소환하려 하고, 한쪽에서는 잊으려하는 구도가 생길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그들은 어떻게 지금의 상황을 버텨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런것에 대한 글이나 책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제게 편지를 읽는 시간들은 따뜻한 포옹을 보내고 싶어지는 순간들이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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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주고받은 약속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이 다짐은 진상규명을 향한 의지로, 안전한 사회를 위한 실천으로, 그리고 여전한 그리움으로 각자 다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어떤 의미가 되었나요?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온 다짐들이 모여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의 약속은 과거에 머무르는 기억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그 약속을 변함없이 지켜오는 회원님이 계시기에 4.16연대의 행보는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다짐을 확인하며 함께 걷는 이 길이 외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16일의 편지를 보냅니다.
반복되는 재난과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는 '내가 사는 곳은 과연 안전할까?',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서 우리는 서로의 이웃이 되어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지역에서 안전사회운동 밑그림 그리기 워크숍>은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서로의 이웃으로 연결되는 길을 만들어 갑니다. 지역 안에서 서로를 지키는 재난 대응 공동체를 꿈꾸고, 안전할 권리가 실현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할머니의 온정을 닮아 음식을 나누길 즐기던 어린 시절부터, 1980년 광주의 아픔을 지나 2009년 쌍용차 투쟁과 세월호 참사 연대의 현장까지. 불의 앞에 늘 당당하면서도 세상의 부당함에 맞서 맨 앞줄에 섰던 ✨한상균 회원✨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전합니다.
바위를 깨는 계란이 되기를 자처하며 세상을 돌파해 온 상균 님의 연대의 기억을 담아낸 인터뷰 전문을 소개합니다. 🎗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2017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끝나지 않은 진상규명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허영주 공동대표의 글을 전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행 과정과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대응, 그리고 우리가 왜 이 기억을 놓지 않아야 하는지 중요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꼭 원고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연대 및 방청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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