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의편지[16일의 편지-2025년 10월] 마흔 여덟 번째 16일의 편지

2025-10-16
마흔 여덟 번째 16일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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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의 편지_10월📨

안녕하세요, 4.16연대 회원 여러분.
4.16연대에서 매월 발행하는 뉴스레터 <<16일의 편지>>입니다.

어디선가 노란리본을 단 사람을 마주할 때,
혹은 벽에 붙은 노란리본 스티커를 발견할 때,
문득 마음이 따뜻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인사를 받는 기분입니다. 

우리의 기억과 다짐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은 신호들.
이번 뉴스레터에서도 그런 마음을 담아,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10월의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10월 '16일의 편지’ 미리 보는 주요 소식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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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의 16일의 편지


🎗 함께 해요

[함께 기억하는 4.16생명안전공원 문화제] 

🤗 오후 1시~4시 _ 시민참여마당
-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석고 방향제, 압화엽서, 기억키링 등)
- 함께 만드는 전시 작품

🤗 오후 4시 16분 _ 4.16생명안전공원 문화제
- 발언 "너와 나, 기억으로 만나요"
- 시민참여 퍼포먼스 "빛으로 만나요"
- 공연 : 예람, 4.16합창단

📅일시 : 2025년 11월 1일 [토]
❇️장소 : 안산 화랑유원지 수변산책로 소광장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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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닮은 사람

마음을 다해서 깊게 또 길게 마음 내주는 사람들과 

4.16안산시민연대 위성태 사무국장을 만나다

김 우


“그전에는 어떤 활동 하셨어요?”
“노동자의 삶을 살았어요. 구체적으로는 2013년 12월까지 민주노총 지역 의장을 10년 가까이 맡았고요.”
학생운동은 2년도 채 안 되게 짧게, 노동운동은 군대 제대하자마자 안산으로 와서 기일~게 했다.

왜 안산이었을까.
“집이 안산이었어요?”
“집은 인천이요. 정세경이 먼저 안산에 내려와서 노동운동하고 있었거든요. 따라 내려왔죠.”
아하, 4.16연대 공동대표를 맡기도 한, 엄마의 노란 손수건 공동대표 정세경과 결혼 전부터 영혼의 단짝이었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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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고 싶은 이야기

 기억을 잇다 - 목포신항 추석상차림 


최응재(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 공동실천회의)


2017년 3월, 진도 맹골수로의 깊은 바닷속에 침몰해있던 세월호 선체가 참사 발생 3년 만에 인양되어 목포신항으로 옮겨온지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목포지역의 2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매년 새해를 맞는 1월 1일과 추석에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의 의지를 다짐하는 상차림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10월 3일부터 시작되는 긴 연휴로 인해 추석 당일이 아닌 연휴 첫날 추석상차림 행사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가을장마가 계속되어 많은 비가 내렸고 유난히 바람이 거센 기상예보 때문에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상차림 행사를 취소해야 하나 고민이 깊었지만 결국 악천후에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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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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