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봄의 문턱에서 3월 16일의 편지를 전합니다. 이맘때가 되면 4.16연대 사무처의 시간은 더 분주해집니다. 세월호참사 주기를 앞두고 기억과 약속을 이어가기 위한 여러 자리가 준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번 12주기 기억에 함께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문화제와 지원 프로그램, 연대의 목소리를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하나둘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이 시간을 지나며 다시 마음을 모읍니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질문을 함께 붙들고, 기억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다가오는 주기를 준비하는 길에 회원님도 함께해 주시면 참 든든하겠습니다. 관심과 참여로 마음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행자로서, 서로의 곁을 지키며 봄을 맞이해요. 🎗️ |
다시 시작합니다! 기억을 잇는 노란빛 동행, 4.16기억약속문화제🎗️ 1, 2월 짧은 방학을 거치고, 2026년 4.16기억약속문화제가 매월 네 번째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열립니다. 3월은 ‘기억과 시작’이라는 첫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 일시: 2026년 3월 25일 (수) 오후 6시 30분 🗺️ 장소: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 이번 달 주제: 기억과 시작 🗣 내용 - 약속의 대화: 세월호참사에 대한 기억, 그리고 약속의 시작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 연대 공연: 416합창단
- 기억의 이야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의 발언으로 이번 달의 문장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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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기도회가 3월 다시 이어집니다. 🎗️ 오랜 시간 동안 기억과 진실을 위해 기도해 온 그리스도인들이 매달 함께 모여 세월호를 기억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진상규명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기억과 진실을 향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26년 3월 19일 (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 주관: 당인리교회 |
이번 <나누어요>에서는 ✨나상민 회원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세월호참사 1주기 집회에서 처음 광장을 찾았던 한 시민이, 그날 마주한 장면을 계기로 어떻게 기억의 곁에 서게 되었는지 담담하게 풀어놓습니다. 광화문 차벽 안에서 고립된 유가족들을 보았던 순간, 그리고 그 이후 이어진 거리의 시간들은 상민 님의 삶을 조금씩 바꾸어 놓았습니다. 진실을 찾는 자리들에 함께하며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이어왔습니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삶을 바꾸는 계기를 만난다면, 상민 님에게는 바로 그날의 광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월호를 계기로 시작된 한 시민의 연대와 다짐을 전합니다. 🎗️ |
이번 12기 총회를 통해 4.16연대는 이태호, 김종기, 박세희, 양경수, 얼쑤 공동대표단과 함께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여한 총회 자리에서 얼쑤는 지난 12년 동안 광장에서 만나온 얼굴들을 다시 마주했다고 합니다. 그 만남 속에서 한 질문에 닿게 됩니다. “우리는 왜 여전히 4월 16일을 기억하고 있을까?” 그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부재를 아는 마음’과 ‘사랑은 기억’이라는 문장에 이르게 됩니다. 떠난 이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알아보고, 그 부재를 함께 느끼며 기억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차분히 풀어냅니다. 공동대표로서 처음 건네는 인사이기도 한 얼쑤의 글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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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호 우체통에 쌓인 독자님들의 답장을 공유해드려요🧚♂️ - -사회적 상주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가족이 아닌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추모, 애도하는 일이 스스로에게도 마치 다른 이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해야 하는 일처럼 느껴졌었어요. 든든한 언어를 얻게 되었네요. 슬기 활동가님 고맙습니다.
-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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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봄의 문턱에서 3월 16일의 편지를 전합니다.
이맘때가 되면 4.16연대 사무처의 시간은 더 분주해집니다. 세월호참사 주기를 앞두고 기억과 약속을 이어가기 위한 여러 자리가 준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번 12주기 기억에 함께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문화제와 지원 프로그램, 연대의 목소리를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하나둘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마다 이 시간을 지나며 다시 마음을 모읍니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질문을 함께 붙들고, 기억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다가오는 주기를 준비하는 길에 회원님도 함께해 주시면 참 든든하겠습니다. 관심과 참여로 마음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행자로서, 서로의 곁을 지키며 봄을 맞이해요. 🎗️
다시 시작합니다! 기억을 잇는 노란빛 동행, 4.16기억약속문화제🎗️
1, 2월 짧은 방학을 거치고, 2026년 4.16기억약속문화제가 매월 네 번째 수요일 저녁 6시 30분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열립니다. 3월은 ‘기억과 시작’이라는 첫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 일시: 2026년 3월 25일 (수) 오후 6시 30분
🗺️ 장소: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 이번 달 주제: 기억과 시작
🗣 내용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그리스도인 월례기도회가 3월 다시 이어집니다. 🎗️
오랜 시간 동안 기억과 진실을 위해 기도해 온 그리스도인들이 매달 함께 모여 세월호를 기억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진상규명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기억과 진실을 향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2026년 3월 19일 (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
🙏 주관: 당인리교회
이번 <나누어요>에서는 ✨나상민 회원님✨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세월호참사 1주기 집회에서 처음 광장을 찾았던 한 시민이, 그날 마주한 장면을 계기로 어떻게 기억의 곁에 서게 되었는지 담담하게 풀어놓습니다.
광화문 차벽 안에서 고립된 유가족들을 보았던 순간, 그리고 그 이후 이어진 거리의 시간들은 상민 님의 삶을 조금씩 바꾸어 놓았습니다. 진실을 찾는 자리들에 함께하며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이어왔습니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삶을 바꾸는 계기를 만난다면, 상민 님에게는 바로 그날의 광장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월호를 계기로 시작된 한 시민의 연대와 다짐을 전합니다. 🎗️
이번 12기 총회를 통해 4.16연대는 이태호, 김종기, 박세희, 양경수, 얼쑤 공동대표단과 함께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여한 총회 자리에서 얼쑤는 지난 12년 동안 광장에서 만나온 얼굴들을 다시 마주했다고 합니다. 그 만남 속에서 한 질문에 닿게 됩니다. “우리는 왜 여전히 4월 16일을 기억하고 있을까?”
그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부재를 아는 마음’과 ‘사랑은 기억’이라는 문장에 이르게 됩니다. 떠난 이들이 있어야 할 자리를 알아보고, 그 부재를 함께 느끼며 기억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차분히 풀어냅니다. 공동대표로서 처음 건네는 인사이기도 한 얼쑤의 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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