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계절도 어느새 한여름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사람들은 거리로 나옵니다. 구호를 외치고 피켓을 들고 낯선 이의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혼자였다면 멈췄을 걸음이 곁에 누군가 있어 계속됩니다.
지난 6월 26일, 4.16연대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첫 후원의 밤 〈노란빛 동행〉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길 마다 않고 자리를 채워 주신 분들,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참 따뜻한 밤이었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답장 우체통을 계속 열어두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편지를 읽으신 소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하단 우체통 링크를 통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답장 이 다음 편지를 쓰는 힘이 된답니다. 📬
안녕하세요, 회원님. 계절도 어느새 한여름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사람들은 거리로 나옵니다. 구호를 외치고 피켓을 들고 낯선 이의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혼자였다면 멈췄을 걸음이 곁에 누군가 있어 계속됩니다.
지난 6월 26일, 4.16연대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첫 후원의 밤 〈노란빛 동행〉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길 마다 않고 자리를 채워 주신 분들,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참 따뜻한 밤이었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답장 우체통을 계속 열어두고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편지를 읽으신 소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하단 우체통 링크를 통해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답장 이 다음 편지를 쓰는 힘이 된답니다. 📬
🗣 약속의 대화
-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단원고 2-11 양정원 어미니 문석연 님
- 4.16연대 리본공방 유희 님
- 4.16연대 사무처장 겸 상임집행위원장 김선우 님
🎶 연대 공연
-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오카리나팀 거위의 꿈
- 몸짓선언
🎗 기억의 이야기
-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단원고 생존학생 장애진 어머니 김순덕 님
지난 6월 26일 후원의 밤 현장에서 회원이 되어주신 ✨한상호 회원✨을 만났습니다. 81학번, 무정파의 길을 걸으며 조용히 세상에 이바지해온 상호 님입니다. 안산에서 28년을 살았지만 세월호참사 앞에서는 그저 먼발치의 방관자였다는 마음의 빚을 오래 품고 있었습니다. 후배의 권유로 우연히 들른 후원주점에서 세월호 부모님을 만나고 그 자리에서 써낸 4.16연대 회원가입서. 그 마음의 빚이 마음의 빛으로 바뀌던 순간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7월에는 현슬기 활동가의 국정원 불법사찰 정보공개청구 이야기를 다시 한번 나눕니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로 드러난 68만 건의 세월호 관련 사찰 문건. 그러나 정보공개를 청구하자 국정원은 "정보 부존재"라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이름조차 하얗게 지워진 문건 앞에서, 피해자들은 행정소송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은폐된 진실을 복구하는 '진실탐정단' 캠페인이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백지 뒤에 가려진 진실을 청구하는 이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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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대학로 45 임호빌딩 6층 (03127) 02-228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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