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생존의 권리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바라는 권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에서 304명의 국민이 희생됐을 때 함께 아파하고 앞장에서 진실규명의 길을 열어간 노동자분들의 연대를 우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노동자분들은 최소한의 살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이를 외면하고 최저임금을 삭감하는 결정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총파업에 나선 노동자분들의 요구하는 최소한의 살 권리는 곧 국민의 권리입니다. 우리는 노동자분들의 요구를 지지하며 진실을 밝히고 생명과 안전을 위한 연대의 길에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2018년 5월 28일
4.16연대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생존의 권리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바라는 권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에서 304명의 국민이 희생됐을 때 함께 아파하고 앞장에서 진실규명의 길을 열어간 노동자분들의 연대를 우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노동자분들은 최소한의 살 권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이를 외면하고 최저임금을 삭감하는 결정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총파업에 나선 노동자분들의 요구하는 최소한의 살 권리는 곧 국민의 권리입니다. 우리는 노동자분들의 요구를 지지하며 진실을 밝히고 생명과 안전을 위한 연대의 길에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2018년 5월 28일
4.16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