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차명진 정진석 징계시늉, 자유한국당 규탄
오늘 (5월 29일)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
에서 4.16세월호참사 혐오망언을 일삼았던 차명진(부천소사 당협위원장)과 정진석(충남 공주시 부여군•청원군 국회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개월과 경고 처분을 내렸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5.18망언자들에 이어 4.16세월호참사 망언자 조차 솜방망이 징계를 내린 자유한국당에게 분노를 넘어 이제는 치가 떨린다.
자유한국당이 관대하다고 해서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 헌법이 관대하지는 않다.
이미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자유한국당 차명진, 정진석 망언자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범죄와 망언집단 자유한국당이 면죄부를 주었다고 해서 국민과 법의 심판까지 면한 건 아니다. 우리는 차명진, 정진석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세월호참사 범죄혐의자 황교안이 당대표인 자유한국당에서 양심이나 상식적인 징계를 할것이란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다만 자유한국당은 막말과 망언을 일삼아도 ‘그래도 된다’가 용인되는 패륜집단, 범죄집단임을 스스로 인정했고, 국민들에게 재차 확인시킨 꼴이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법이다. 세월호참사 진실을 왜곡, 은폐한 범죄혐의자 황교안이 당대표로 있는 한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에 설 곳이 없다. 자유한국당은 해체가 답이며, 내년 총선에서 민주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19년 5월 29일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
[논평]차명진 정진석 징계시늉, 자유한국당 규탄
오늘 (5월 29일)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 전체회의
에서 4.16세월호참사 혐오망언을 일삼았던 차명진(부천소사 당협위원장)과 정진석(충남 공주시 부여군•청원군 국회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개월과 경고 처분을 내렸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5.18망언자들에 이어 4.16세월호참사 망언자 조차 솜방망이 징계를 내린 자유한국당에게 분노를 넘어 이제는 치가 떨린다.
자유한국당이 관대하다고 해서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 헌법이 관대하지는 않다.
이미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자유한국당 차명진, 정진석 망언자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범죄와 망언집단 자유한국당이 면죄부를 주었다고 해서 국민과 법의 심판까지 면한 건 아니다. 우리는 차명진, 정진석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세월호참사 범죄혐의자 황교안이 당대표인 자유한국당에서 양심이나 상식적인 징계를 할것이란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 다만 자유한국당은 막말과 망언을 일삼아도 ‘그래도 된다’가 용인되는 패륜집단, 범죄집단임을 스스로 인정했고, 국민들에게 재차 확인시킨 꼴이다.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나는 법이다. 세월호참사 진실을 왜곡, 은폐한 범죄혐의자 황교안이 당대표로 있는 한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에 설 곳이 없다. 자유한국당은 해체가 답이며, 내년 총선에서 민주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19년 5월 29일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