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수단 수사결과 규탄 및
문재인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촉구하는 4.16시민동포가족 공동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
일시, 장소 : 2021년
1월 22일
(금
) 오후
2시
, 청와대 분수대광장 가족농성장 앞
기자회견 보도자료 및 사진, 영상 보기 ☞ 다운로드(클릭) 
오늘(1/22) 14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16시민동포가족 공동기자회견과 진상규명 의지를 담은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검찰 특별수사단의 수사 결과에 대한 항의와 비판의 입장을 밝히고 문재인 정부가 잘못된 수사를 바로 잡을 것을 촉구했으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이를 즉시 표명하고 실천할 대통령의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기자회견의 발언으로는 장유진 님(진보대학생넷) 유희 님(세월호촛불시민행동) 권혁이 님(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현장교사실천단) 김종선 님(한국민예총)의 시민 발언과 박승렬(4.16연대 공동대표)님, 전인숙((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2학년 4반 임경빈 어머님)님, 유경근((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2학년 3반 유예은 아버지)님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발언 후 삭발식에는
좌측부터 최지영((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2학년 6반 권순범 어머님), 윤경희((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외협력부서장, 2학년 3반 김시연 어머님), 최헌국(예수살기), 정부자((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추모부서장, 2학년 6반 신호성 어머님), 정성욱((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부서장, 2학년 7반 정동수 아버님), 유경근((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2학년 3반 유예은 아버님)께서 진상규명의 의지를 담아 삭발을 진행했습니다.
삭발식을 마친 후 삭발자분들이 성명문을 낭독해주셨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가족과 시민, 그리고 기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 오늘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첨부합니다.
기자회견 보도자료 및 사진, 영상 보기 ☞ 다운로드(클릭)
오늘(1/22) 14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16시민동포가족 공동기자회견과 진상규명 의지를 담은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검찰 특별수사단의 수사 결과에 대한 항의와 비판의 입장을 밝히고 문재인 정부가 잘못된 수사를 바로 잡을 것을 촉구했으며,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이를 즉시 표명하고 실천할 대통령의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기자회견의 발언으로는 장유진 님(진보대학생넷) 유희 님(세월호촛불시민행동) 권혁이 님(전국교직원노동조합 현장교사실천단) 김종선 님(한국민예총)의 시민 발언과 박승렬(4.16연대 공동대표)님, 전인숙((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2학년 4반 임경빈 어머님)님, 유경근((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2학년 3반 유예은 아버지)님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발언 후 삭발식에는
좌측부터 최지영((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2학년 6반 권순범 어머님), 윤경희((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대외협력부서장, 2학년 3반 김시연 어머님), 최헌국(예수살기), 정부자((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추모부서장, 2학년 6반 신호성 어머님), 정성욱((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부서장, 2학년 7반 정동수 아버님), 유경근((사)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2학년 3반 유예은 아버님)께서 진상규명의 의지를 담아 삭발을 진행했습니다.
삭발식을 마친 후 삭발자분들이 성명문을 낭독해주셨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가족과 시민, 그리고 기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 오늘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