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4.16인권실태조사 보고대회

2015-07-13

 

 

416인권실태조사단은 7개월 동안 세월호 참사 피해자를 만나고 그들의 목소리를 기록했습니다.

46명의 조사단이 만난 피해자들은 희생학생,희생교사 가족,생존학생,생존학생 부모,학교 관계자,미수습자 가족,희생자 가족,생존자,생존 화물기사,이주민 희생자 가족,민간잠수사,진도어민,자원봉사자 등 46명이었습니다. 

기록을 마치며 "세월호 참사는 인권이 침몰한 사건이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드러나지 않았던 인권침해를 보고 듣고,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보고서에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그러나 1년을 훌쩍 넘긴 오늘, 세월호 참사 자체가 우리 사회의 드러나지 않은 인권침해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이 보고서가 세월호를 인양하고, 미수습 희생자들을 수습하고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길에 가까워지는 촉진제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세월호에서 탈출할 수 있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일시 : 2015년 7월 15일(수) 오전 11시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회관 211호 
주최 : 416연대 416act.net
주관 : 416인권실태조사단(416연대 미디어위원회,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다산인권센터, 민주노총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유엔인권정책센터, 인권교육센터 들,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사랑방, 인권재단 사람, 천주교인권위원회)
문의 : 416연대 02-2285-0417, 다산인권센터 031-213-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