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인양콘서트>

2016-03-07

 

700일이 넘도록 가족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과 슬픔은 도저히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유가족 분들께 정말 미안하지만 '유가족'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온몸으로 우는 어머니와,

그들을 위해 눈물로 노래하는 416가족합창단 가족들.

 

지난 목요일 밤, 이 콘서트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배가 온전히 올라올 때까지 세월호 인양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