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리고, 이야기하고, 기억하고, 그리고 움직이는 일.
'영화'로 해볼까 합니다.
5회의 영화 상영회로 함께 이야기하고 행동합니다.
3월 18일부터 <영화로 보는 재난과 인권, 416 씨네토크>를 시작합니다.
선착순 60명의 자율 입장료로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416 씨네토크>는 재난의 시대를 그리는 다양한 영화를 보고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겨놓은 질문과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자리입니다.
특히, 100여 회에 달하는 풀뿌리 토론으로 만들어진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에서 말하는 우리의 권리를 함께 나누면서 그 의미를 확장해가려고 합니다."

*1회 상영작 <블랙딜>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상영 후 토크에는 자막이 제공됩니다.





떠올리고, 이야기하고, 기억하고, 그리고 움직이는 일.
'영화'로 해볼까 합니다.
5회의 영화 상영회로 함께 이야기하고 행동합니다.
*1회 상영작 <블랙딜> 한국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상영 후 토크에는 자막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