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시민 활동백서
<기억·약속·책임 — 4.16운동 10년의 기록> 4권 발간
- 전국 113개 조직·해외 10개 연대, 10년의 목소리를 한 자리에 -
제목 | <기억·약속·책임 - 4.16운동 10년의 기록> (4.16시민 활동백서) |
발간일 | 2026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12주기) |
발행처 | 4.16연대 |
구성 | 전 4권 1질 / 비매품 200질 |
참여 | 전국 113개 지역·단체·부문 및 해외 10개 연대 조직 |
■ 12년의 연대, 처음으로 한 권의 책에 담다
4.16연대는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2026년 4월 16일, <기억·약속·책임 — 4.16운동 10년의 기록>(이하 4.16시민 활동백서) 전 4권을 공식 발간한다. 참사 직후인 2014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 가족 곁에 섰던 시민들의 10년 발자취를 처음으로 집대성한, 4.16운동 최초의 종합 시민활동 기록물이다.
백서는 단순한 연표나 활동 보고서가 아니다. 참사 직후 광화문 분향소를 지키던 시민들, 지역 촛불 모임을 꾸려 매주 광장에 모였던 이웃들, 해외에서 노란 리본을 달고 연대를 이어 온 교민들, 진상규명을 위해 수년을 투쟁해 온 활동가들 - 이름 없이 걸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직접 쓴 원고로 기록에 남겨진 책이다.
■ 4권의 구성 - 전국과 해외, 10년 운동의 전체 지형
백서는 전 4권으로 구성된다. 각 권은 운동의 다른 층위를 담되, 참여 조직이 직접 원고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1권은 4.16운동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본론 편이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시민의 노력, ▲재난참사 피해자와 연대한 4.16연대의 활동,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 ▲광화문 분향소에서 세월호 기억공간까지 기억 보존의 역사를 담았다. 이어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와 4.16연대의 설립 및 활동 경과도 상세히 수록됐다. 아울러 4.16운동 중장기 활동전망보고서, 사참위 이후를 돌아보는 특집 대담, 시민 활동가 좌담도 함께 실렸다.
2권은 부문·단체 편으로, 4.16기억저장소,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어린이도서연구회,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24개 단체의 활동 기록을 담았다.
3권은 지역 편으로,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강원, 충청,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대구, 경남, 부산, 울산, 제주까지 전국 79개 지역 모임의 발자취를 수록했다.
4권은 해외 연대 편으로, 미국 LA·워싱턴·필라델피아·샌프란시스코·휴스턴·애틀랜타, 뉴질랜드, 영국 등 10개 해외 조직의 기록이 담겼다.
■ 2024년부터 2년 - 16차 편집위원회를 거쳐 완성
이 백서의 발간은 오랜 준비의 결실이다. 4.16연대는 2024년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 3월까지 총 16차례의 편집 회의를 진행했다. 편집위원장은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과 이태호 4.16연대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발간사를 집필했다. 편집위원으로는 김선우 4.16연대 사무처장, 김현석 지역협력위원장,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이경숙(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김우(마포세월공감) 등 지역과 단체 현장에서 활동해 온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발간일은 참사 당일인 4월 16일로 확정됐다. 비매품으로 4권 1질 200질이 제작되었다. 완성된 백서는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국회도서관, 그리고 원고를 보내온 전국 조직들에 배포될 예정이다.
■ "이름 없이 걸어온 시민들의 기록" — 의의와 과제
이 백서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113개 조직과 해외 10개 연대 조직이 원고를 직접 작성해 참여했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 모임부터 전국 단위 시민사회 단체, 종교 기관, 해외 교민 모임에 이르기까지 세월호 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층위의 목소리가 동등하게 수록됐다. 공식 기관이나 단체 대표의 기록이 아니라, 현장에서 움직였던 사람들 자신의 언어로 쓰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이 백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4.16연대는 이 백서를 완결이 아닌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세월호참사의 온전한 진상규명,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반복되는 재난을 막기 위한 사회구조 개혁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10년의 기록은 다음 10년을 여는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편집위원회는 향후 온라인 증보판 발간도 계획 중이다.
■ 발간 기념 북토크 "함께 걸어온 12년, 곁이 되어준 시민들에게"
4.16연대는 백서 발간과 함께 12주기 이후 기념 북토크를 준비 중이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백서(3권)와 함께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함께 걸어온 12년, 곁이 되어준 시민들에게'를 주제로, 피해자 가족과 활동가, 시민들이 함께 모여 12년의 기억을 나누고 연대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북토크는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행복했던 순간, 힘들었던 순간을 솔직하게 나누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활동가와 가족, 시민이 참여하며 상세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 참고 — 4.16시민 활동백서 수록 내용 요약
1권 | 본부 편
- 포토스토리 — 사진으로 보는 4월16일의 약속
- 4.16운동 10년: 진상규명, 피해자 연대, 생명안전 운동, 기억 보존의 역사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 4.16연대 설립 및 활동 경과
- 4.16운동 중장기 활동전망보고서
- 사참위 이후 특집 대담 / 시민활동 좌담
2권 | 부문·단체 편 (24개 단체)
-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민변, 어린이도서연구회 등 시민사회단체
-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주요 종교단체
3권 | 지역 편 (79개 지역 모임)
-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대전·전북·전남·광주·경북·대구·경남·부산·울산·제주
4권 | 해외 연대 편 (10개 모임)
- 미국(LA·워싱턴·필라델피아·샌프란시스코·휴스턴·애틀란타), 뉴질랜드, 영국 등
- 4.16해외연대, 스프링세계시민연대 등
백서 1권 온라인 판 다운로드
백서 2권 온라인 판 다운로드
백서 3권 온라인 판 다운로드
백서 4권 온라인 판 다운로드
4.16시민 활동백서
<기억·약속·책임 — 4.16운동 10년의 기록> 4권 발간
- 전국 113개 조직·해외 10개 연대, 10년의 목소리를 한 자리에 -
제목
<기억·약속·책임 - 4.16운동 10년의 기록> (4.16시민 활동백서)
발간일
2026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12주기)
발행처
4.16연대
구성
전 4권 1질 / 비매품 200질
참여
전국 113개 지역·단체·부문 및 해외 10개 연대 조직
■ 12년의 연대, 처음으로 한 권의 책에 담다
4.16연대는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2026년 4월 16일, <기억·약속·책임 — 4.16운동 10년의 기록>(이하 4.16시민 활동백서) 전 4권을 공식 발간한다. 참사 직후인 2014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 가족 곁에 섰던 시민들의 10년 발자취를 처음으로 집대성한, 4.16운동 최초의 종합 시민활동 기록물이다.
백서는 단순한 연표나 활동 보고서가 아니다. 참사 직후 광화문 분향소를 지키던 시민들, 지역 촛불 모임을 꾸려 매주 광장에 모였던 이웃들, 해외에서 노란 리본을 달고 연대를 이어 온 교민들, 진상규명을 위해 수년을 투쟁해 온 활동가들 - 이름 없이 걸어온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직접 쓴 원고로 기록에 남겨진 책이다.
■ 4권의 구성 - 전국과 해외, 10년 운동의 전체 지형
백서는 전 4권으로 구성된다. 각 권은 운동의 다른 층위를 담되, 참여 조직이 직접 원고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1권은 4.16운동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본론 편이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시민의 노력, ▲재난참사 피해자와 연대한 4.16연대의 활동,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활동, ▲광화문 분향소에서 세월호 기억공간까지 기억 보존의 역사를 담았다. 이어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와 4.16연대의 설립 및 활동 경과도 상세히 수록됐다. 아울러 4.16운동 중장기 활동전망보고서, 사참위 이후를 돌아보는 특집 대담, 시민 활동가 좌담도 함께 실렸다.
2권은 부문·단체 편으로, 4.16기억저장소, 민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어린이도서연구회,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24개 단체의 활동 기록을 담았다.
3권은 지역 편으로,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강원, 충청, 대전, 전북, 전남, 광주, 경북, 대구, 경남, 부산, 울산, 제주까지 전국 79개 지역 모임의 발자취를 수록했다.
4권은 해외 연대 편으로, 미국 LA·워싱턴·필라델피아·샌프란시스코·휴스턴·애틀랜타, 뉴질랜드, 영국 등 10개 해외 조직의 기록이 담겼다.
■ 2024년부터 2년 - 16차 편집위원회를 거쳐 완성
이 백서의 발간은 오랜 준비의 결실이다. 4.16연대는 2024년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 3월까지 총 16차례의 편집 회의를 진행했다. 편집위원장은 박래군 4.16재단 운영위원장과 이태호 4.16연대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발간사를 집필했다. 편집위원으로는 김선우 4.16연대 사무처장, 김현석 지역협력위원장, 김혜진(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이경숙(4.16약속지킴이 도봉모임), 김우(마포세월공감) 등 지역과 단체 현장에서 활동해 온 활동가들이 함께했다.
발간일은 참사 당일인 4월 16일로 확정됐다. 비매품으로 4권 1질 200질이 제작되었다. 완성된 백서는 대통령실, 국회의장실, 국회도서관, 그리고 원고를 보내온 전국 조직들에 배포될 예정이다.
■ "이름 없이 걸어온 시민들의 기록" — 의의와 과제
이 백서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113개 조직과 해외 10개 연대 조직이 원고를 직접 작성해 참여했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 모임부터 전국 단위 시민사회 단체, 종교 기관, 해외 교민 모임에 이르기까지 세월호 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층위의 목소리가 동등하게 수록됐다. 공식 기관이나 단체 대표의 기록이 아니라, 현장에서 움직였던 사람들 자신의 언어로 쓰인 기록이라는 점에서 이 백서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4.16연대는 이 백서를 완결이 아닌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세월호참사의 온전한 진상규명,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반복되는 재난을 막기 위한 사회구조 개혁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10년의 기록은 다음 10년을 여는 토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편집위원회는 향후 온라인 증보판 발간도 계획 중이다.
■ 발간 기념 북토크 "함께 걸어온 12년, 곁이 되어준 시민들에게"
4.16연대는 백서 발간과 함께 12주기 이후 기념 북토크를 준비 중이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백서(3권)와 함께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함께 걸어온 12년, 곁이 되어준 시민들에게'를 주제로, 피해자 가족과 활동가, 시민들이 함께 모여 12년의 기억을 나누고 연대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북토크는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행복했던 순간, 힘들었던 순간을 솔직하게 나누는 자리로 구성될 예정이다. 활동가와 가족, 시민이 참여하며 상세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 참고 — 4.16시민 활동백서 수록 내용 요약
1권 | 본부 편
2권 | 부문·단체 편 (24개 단체)
3권 | 지역 편 (79개 지역 모임)
4권 | 해외 연대 편 (10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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